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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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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계엄요건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헌안과 관련해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해제한다는 보장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현행 헌법으로도 저지 가능한 계엄에 대해 해제 요건까지 강화할 경우, 오히려 국회의 견제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극단을 넘어 극극단으로 치닫는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보고 있자면, 외려 국회의..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에 총집결해 '원팀'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내 친한동훈계 의원들의 '무소속 지원'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가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내부 기강 다잡기에 나선 모습이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 지역구 의원, 지방선거 후보자 등 500여 명은 이날 경기도당에 집결해 결속을 과시했다. 당내 '투톱'인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경기도당에 집결해 대여투쟁에 목소리를 올리며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에 힘을 실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지역구 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등 약 500명은 이날 오전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지도부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집중하며 자당 후보 부각에 주력했다. 장 대표는 추 후보를 "파괴의 여왕"으로 규정하며 "추 후보..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 지지층을 다잡는 '집토끼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대구 등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당내 기강 관리에도 나서며 선거 체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 주말 부산과 대구를 차례로 방문해 후보 지원에 나섰다. 당내 투톱인 두 사람은 지난 2일 부산에서 열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함께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여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각국 정상은 전쟁통에 국익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 대통령은 본인 범죄 지우는 데 여념이 없다"며 "자기가 특검을 임명해 자기 범죄를 없애겠다고 하는데,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금배지 쟁탈전'에 돌입했다. 전체 국회의원 300석의 약 5%에 해당하는 규모인 데다, 선거 결과가 향후 국회 권력 구도와 정당 지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를 사실상 '미니 총선'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재보선 대상 14곳 중 13곳이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만큼 민주당은 '수성전', 국민의힘은 '확장전'에 각각 방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1억 원 수수' 사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자 즉각 상고 방침을 밝혔다.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당 전체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인사 관련 정치자금 사건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 2-1부는 권 의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권 의원과 김건희 특별검사..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이 28일 "동탄의 기적을 경기도 전체에서 실현하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는 2일 확정되는 국민의힘 후보, 조 전 의원이 참가하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조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민주당은 경기도민을 '잡아놓은 물고기'쯤으로 여기고 있다"며 "경기도를 정치적 도약을 위한 제물로 삼는 이..
국민의힘 김규남 서울시의원이 27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원 단수 공천을 둘러싼 이른바 '깜깜이 공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감지되며 공천 갈등이 격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송파1선거구 단수 후보 추천 결정에 대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그는 공천 과정 전반을 문제 삼으며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마저 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며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헀다. 장 대표는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나온 여론조사에 대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의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라면서도 "낮은 지지율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여러 내부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
국민의힘은 24일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발언으로 '정보 누설' 논란에 휩싸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원들이 해임건의안 제출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동의했으니 정 장관의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약 발표와 민생 점검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지원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22일 강원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남애항으로 이동해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해야 당 행사에 참석할..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인 김진태 지사가 22일 장동혁 대표에게 지역 민심을 전달하며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장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강원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김 지사와 함께 교통망 강화를 핵심으로하는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현장을 다녀보니 '내가 원래 빨간 당이었는데, 이번엔 중앙당 생각하면 열불나서 투표 안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런 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동계 방문과 복지 공약 발표를 잇달아 내놓으며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현장 소통과 정책 제시를 병행하며 '정책정당' 이미지를 부각해 외연 확장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의 거리감을 인정하고 소통 확대 의지를 밝히며 '접점 복원'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현장 우려와 산업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