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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3일 차량 무상점검 실시…정비사 45명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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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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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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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가 실시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 /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5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핸들과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을 해 준다.

이성헌 구청장은 "전문 정비사업자 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많은 주민 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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