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정책이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26명 늘어나 14% 늘어났다. 합계출산율은 2022년 0.787명, 2023년 0.6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4년 0.724명으로 반등했다. 이어 2025년에는 통계청 잠정치 기준 0.750명 까지 상승했다. 수치를 끌어올린 정책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출산가구에는 첫만남이용권과 자체 지원금을 통해 최대 13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

충남대학교가 국가 과학기술 혁신 선도 대학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에서 역대 최고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20일 충남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는 △핵심연구 52개 과제(337억4000만원) △신진연구 38개 과제(197억7000만원)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 5개 과제(29억원) 등 총 95개 과제, 약 56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유치했다. 지난 2025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

'1인 가구 41만 시대'를 맞이한 인천광역시가 외로움으로 인한 사회적 단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시는 노인·청년·자살 예방 등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통합한 전담 조직 '외로움돌봄국'을 전격 출범시켰다. 24시간 상담콜과 카페형 마음지구대 등 17개 핵심 사업을 통해 '고립된 도시'에서 '연결된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한 것이다. ◇ 고립의 수치화: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 사정'이 아니다 인천의 인구 구조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인천의 1인 가구는 41만2000가구로,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