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폭염 속에서도 162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체험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축제는 △지역자원은 '진흙'을 바탕으로 특산물이 아니라 직접 바르고 뛰어노는 체험형 콘텐츠로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새로운 콘텐츠로 업 그레이드 하는 등의 노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전북 익산시가 지역 축제에 관광과 미식, 체험을 더한 여행상품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2~23일 열리는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열차·버스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익산 고구마(순)축제는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익산 곳곳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명소와 미식·체험 콘텐츠를 묶은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객의 취향과..

경북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대형헬기 S-64E를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간투시경(NVG)을 활용하는 조종사를 양성하고 실제 산불을 가정한 물 투하 훈련을 진행하면서 밤 시간대 대형 산불에 대한 공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13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안동호와 임하호 일대에서 S-64E 대형헬기를 투입한 야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NVG를 활용해 야간비행을 수행할 조종사 2명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간 정찰부터 지상 급수, 야간 물 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