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래 선박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해양 SMR(소형 모듈 원자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부산이 먼저 움직였다. SMR은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의 핵심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해 크기를 대폭 줄인 차세대 원자로다. 발전 용량과 크기를 줄인 만큼 폭발 위험이 현저히 낮아 안전성이 뛰어나며,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선박을 위한 차세대 꿈의 에너지원으로 불린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2일 총장 직속 '해양 SMR 추진단'을 전격 출범했다. 대학이 단순히 기술 연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제 인증과 규제 체계까지 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며 첨단 제조업과 미래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와 독일, 스위스 등을 방문해 요트 건조와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광양경자청은 우선 22일 폴란드 포메라니아주 소재 포메라니안 개발청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 체결과 23일 포메라니아 특별경제구역청과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야간 역사문화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이 올해도 경기전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전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경기전에서 야간 역사 해설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왕과의 산책'은 전주의 대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이다.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형 해설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된 '왕과의 산책'은 27명의 배우가 경기전 내 총 9개의 장소에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