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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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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밥 먹었어요?”에 담긴 한국 문화…민병철 교수, 짐바브웨 청년들에 전해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경복대 영상콘텐츠 전공생들이 KOTRA를 찾은 이유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이 청년 세대의 새로운 진로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과 미래 역량을 논의했다. 한국외대는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 김혜경 케이팝포플래닛 총괄 디렉터를 각각 초청해 '2026 HUFS특강'을 진행했다. HUFS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한국외대의 전통적 강점에 AI와 빅데이터 등 신산업 의제를 결합해 학생들에게..
숭실대학교가 정부의 대입전형 지원사업에서 18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까지 선정되며 대입전형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숭실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세계 각국에서 도시·인프라 발전을 이끌어갈 MUDSIP Master's program in Urban Development Smart Infrastructure Policy) 8기 연수생들이 한국의 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노후 주거지를 현대적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국형 재개발 모델이 해외 도시정책 수립 과정에서 새로운 참고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이승기·MC몽 등과 분쟁을 이어온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차 대표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느냐는 생명이 오가는 위급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가 지역 고등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대학의 전문 보건교육 역량을 지역 고등학교 교직원에게까지 확장한다. 경복대 간호학부 간호학과는 지난 8일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갈매고와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 전공 학생들의 진로가 방송·제작 현장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무역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영상과 미디어 콘텐츠의 역할이 커지면서, 콘텐츠 전공 학생들에게도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찾은 것도 이 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대학일자리..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같은 속도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정보통신, 전문서비스 분야에서는 AI 확산 이후 생산성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반면, 제조업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11일 국민대학교에 따르면 오은영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KIBS) 교수는 생성형 AI가 한국 산업과 노동시장에 미치는..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를 빨리 해소하는 데는 재고를 더 쌓는 것보다 과거 위기 대응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조직 역량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이 부족해진 뒤 원인을 진단하고 복구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한 제약공장일수록 다음 공급 차질 상황에서 정상화 속도가 빨랐다는 분석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이현석·노인준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의약품 부족 사례 4741건과..
'밥 먹었어요?' 한국에서 이 말은 단순한 안부 인사다. 한국전쟁 직후 식량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이 한마디는 '당신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가장 진심 어린 배려의 표현이었다. 주목할 점은 짐바브웨 공용어인 쇼나어에도 'Watodya here?(밥 먹었어요?)'라는 동일한 의미의 인사 표현이 실재한다. 음식을 통해 상대방을 향한 배려를 표현하는 방식이 한국과 짐바브웨 두 나라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서울 집값 상승 압력을 잘 막고 있다'고 자평한데 대해 "현실을 외면한 자기최면식 경제 인식, 문재인 시즌2로 가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하며 "집값은 오르고, 전세는 마르고, 월세 부담은 폭증하는데 대통령 혼자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서울..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공소취소 본심을 또다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대한민국 법치를 송두리째 허무는 '셀프 사면을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안' 논란으로 국민적 역풍이 거세지자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하더니, 선거를 하루 앞두고 또다시 공소취소 메시지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복대학교가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분야 실무교육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외연을 넓히고 있다. 경복대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 K-POP 체험 플랫폼 '케이팝아케이드'에서 종합경제미디어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콘텐츠·미디어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
경복대학교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가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통해 K-메디컬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뷰성형외과에서 1학년 재학생 전원이 참여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의료미용 현장에서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상 19층 규모..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의 '반도체 착시론' 반박 발언을 두고 "정부가 반도체 호황과 주가 상승에 기대 낙관론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산업 편중과 체감경기 악화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경제가 일부 반도체 지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실과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체감경기 개선책보다 낙관론에만 기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언론이 계속 경고..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보인 행위에 대해 '최악의 저질 정치'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사전투표 현장에서 공직선거법 제167조를 정면으로 짓밟았다"며 "선거관리원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본인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 보였다. 이는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적 연출이자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