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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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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 오리온, 올 中 매출 2조 근접 전망
경찰, 용해인 의원 피의자 신분 조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장모 살해·아내 납치 김성우, 결혼 전 아내 성폭행·불법촬영 혐의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복대학교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제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현직자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조언을 들었다. 5일 경복대에 따르면 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15명은 최근 서울 서초구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2026 남양주 커리어원정대'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남양주시청,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고용복지센터와 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중 지방정부 교류 및 항공 물류 협력 등을 주제로 중국 후베이(湖北)TV와 인터뷰를 가졌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인터뷰는 특집 프로그램 취재차 한국을 방문한 궈밍천(郭明辰) 후베이TV 기자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우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지방..
용인특례시가 건축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형기숙사 건축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용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명확히 하고 다중주택과 임대형기숙사의 주거 환경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용인시 건축 조례'를 일부 개정·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정비, 다중주택·임대형기숙사의 세부 건축 기준 신설, 시행규칙 폐지와 조례 통합 등이다. 우선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본지와 임직원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4일 서울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황석순 본지 총괄사장과 양 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아시아투데이 임직원의 역량 개발 및 교육 기회 확대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정 부총장은..
오는 28일 실시되는 대만의 지방선거에서 친미·대만 독립 성향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비교적 손쉽게 승리할 가능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만약 예상대로라면 중국의 눈엣가시인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의 재선 가도도 탄탄대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총통 및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대만의 3대 정치 이벤트로 불리는 이번 지방선거는 타이베이(臺北)를 비롯한 직할시, 현(縣)급시 등 아홉 지방의..
북한의 대표적 '중국통'으로 널리 알려진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3일 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당일치기 방문한지 열흘 만에 이뤄진 방중인 셈이다. 북중 관계가 점입가경에 진입하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가 일각에서 최근 열린 중국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의 주요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양측..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의회에서 한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따른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계속되는 와중에 일본과 협력해 양국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2회 대만·일본 교류 정상회의에서 사전 녹..
경찰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 달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용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용 의원은 올해 8월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고수했다..
초코파이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극강의 위상을 자랑하는 한국의 식품 기업 오리온이 중국에서 그야말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 역시 이전처럼 한국의 본사보다 훨씬 많은 2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은 한국의 본명보다는 하오리유(好麗友·좋으면서도 예쁜 친구)라는 브랜드로 훨씬 더 유명한 오리온은 지난 1995년 처음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수도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
중국이 최근 직면한 자동차 과잉생산 국면을 그동안 안정적이었던 유럽연합(EU) 각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대거 수출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섬에 따라 양측이 동시에 최악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달리 말해 중국은 과잉생산, EU 각국은 자국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대거 축소로 폭망 상황에 처하게 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현재는 완전 상전벽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상황..
용인특례시는 29일 열린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조선 후기 실학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업적과 개혁 정신을 기리는 '반계유형원선생길' 명예도로명 부여를 결정함에 따라 지역 내 명예도로가 모두 6곳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나 국제교류 등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하는 이름이다. 법정 도로명과 별도로 사용하며 도로명주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시는 2024년 처인성 전투..
갑작스런 차선 축소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차량 통행이 어려워던 용인경전철 김량장역 주변 도로가 넓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김량장역 인근 도로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김량장역에서 중앙지구대삼거리로 이어지는 이 도로는 금호어울림아파트 앞에서 차선이 축소돼 우회전과 좌회전 차량이 엉키는 등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정체가 심해 시민들의 불만이 속..
용인특례시가 백암면에 건립을 추진 중인 백암복합문화센터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2일부터 22일까지 시민설계실을 통해 실시한다. 현재 시는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민설계실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시민참여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말씀 설(說)과 베풀 설(設)의 뜻을 함께 담아 시민이 말하면 시가 이를 계획에 담아 답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1..
중국의 10월 제조업 경기가 잠깐 반짝한 후 원위치함에 따라 확연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조짐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당장 뚜렷한 해법도 딱히 보이지 않는 만큼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은 상당 기간 끊임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경제에서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기준은 일반적으로 기업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문과 생산 및 고용 등의 상황을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인 제조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0일 독일 및 스위스 대통령과 연쇄 회담을 갖고 유럽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히면서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경계했다. 꼭 집어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