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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윤달 맞아 ‘개장·화장지원금’ 4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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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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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용미1·2, 벽제, 내곡리 4곳의 분묘를 개장하고 개장·화장 지원금 40만원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22일 방문 접수분부터 3억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분묘 1기당 유족에게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억원의 예산으로 총 500기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윤달 (3월 22일부터 4월19일까지)을 고려해 1억원을 증액해 총 750기에 지급한다.

분묘 사용자 본인이 사전에 화장예약을 완료한 후 해당 묘지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개장 신고서·지원금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화장 후 10일 이내에 화장 증명서를 해당 묘지관리소로 우편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편의증진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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