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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규장각 문화재 알린다 ‘관악구 보물찾기 문화재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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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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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관악구 문화재 안내책 '관악구 보물찾이 문화재편'을 읽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 안내책 '관악구 보물찾기 문화재편'을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호림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서울대학교 박물관 등에서 보존·관리하고 있는 문화재들을 소재에 따라 분류하고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담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내책에는 국보 17건, 보물 89건, 사적 2건, 천연기념물 1건 등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비롯해 국가등록문화재,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 등 총 132건의 자료가 수록돼있다. 이외에도 낙성대공원, 강감찬전시관, 박종철거리,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관악아트홀 등 구의 문화와 예술이 담긴 주요 명소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간편하게 소지하고 다니며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대용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각 동주민센터와 주요 관광지, 문화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보물찾기 문화재편을 통해 관악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구민 여러분들이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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