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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이사장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은 지난 10일(화) 이사회를 열어 가톨릭관동대 제5대 총장에 김용승 박사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1월 16일부터 4년간이며, 취임식은 오늘 3월 개최할 예정이다.
김 신임 총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가톨릭대 경제학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교학부총장, LINC사업단장, 글로벌융합대학원장, 학부교육선진화사업단장, 인문사회산학협력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학 중심의 LINC사업에서도 인문사회 산학협력 부문의 선구자로 꼽힐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대외적으로는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단장, 지방공기업설립심의위원장, 교육부 교육개혁추진협의회 총괄위원장, 전국대학교부총장협의회장, 수도권 LINC사업단장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했다. 교육부 관련 일을 맡아오면서 현장 현안을 잘 알고 있는 교육행정 전문가다.
김 신임 총장은 "대학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혁신 대학으로서 비전을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