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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모집] ⑥성균관대, 2021년도 정시모집서 112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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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0. 12.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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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로고./사진=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128명을 선발한다. 가군 573명, 나군 556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약 31.6% 수준이다.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정시모집군을 나눠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합격자를 추린다.

이전까지 가군에서 선발했던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건설환경공학부가 나군으로 이동했고, 나군에서 선발하던 글로벌리더학, 자연과학계열이 가군으로 이동했다.

이번 모집부터 인문·자연·예체능 전 계열을 대상으로 영어 가산점 부여방법을 일괄 기준으로 적용한다.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성적 반영에 탐구과목 1과목이 포함되면서 실기시험이 완화됐다.
김태성 성균관대 입학처장
김태성 성균관대 입학처장
성균관대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고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해 합격하고 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40%, 수학 가·나 40%, 사회·과학탐구 20%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 40%, 과학탐구 35%를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달라 모집요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스포츠과학과는 사회·과학탐구 1개 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고, 서류제출은 14일까지다. 정시모집은 수시모집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할 수 있으니 지원 시점에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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