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전문대학은 7일부터 18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23%인 8만 73명을 선발한다. 교육부의 대입정책 기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전년대비 0.3%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려대·성균관대 등 서울지역 소재 주요 대학으로 그 범위를 좁히면 정시모집은 약 30%까지 높아졌다.
물론 대학별로는 모집인원이 오히려 줄어든 곳도 있고 전형방법, 모집군 등에서 적지않은 변화가 있는 곳도 많은 만큼 정시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아시아투데이가 제공하는 서울소재 주요대학 정시모집 전형 자료를 통해 합격을 위한 지원전략을 수립해보자.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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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능위주전형은 전년도와 비교해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한 부분을 제외하면 모집군과 점수 반영방법에 큰 변동사항이 없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군으로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611명을 나군에서는 725명을 선발하며, 수능성적 100%로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은 모집 단위마다 수능성적을 20~40% 반영하는데, 각 모집 단위별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은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정으로 실기고사 관련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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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역별로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영어와 한국사는 본교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본교 자체 산출 백분위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의 백분위변환표준점수는 수능성적 개별 통지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 비율이 달라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인문계열과 비교해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나형) 25%를 반영하고,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나형) 35%를 반영한다.
영어는 2등급부터 감점하는 방식이다. 200점 만점 기준으로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을 반영한다. 전년도 합격자의 영어등급 평균은 가군 1.2등급, 나군 1.5등급, 가군 의학 계열은 1등급이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을 위한 지원 Tip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정시 온라인 맞춤형 지원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정시지원상담시스템은 작년의 입시 결과를 토대로 올해의 예측점수를 본교 입학처에서 산출해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험생이 자신의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본교 기준 환산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원희망학과의 예측 점수와 자신의 점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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