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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 또는 나)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 비율를 반영한다. 실기 모집단위 또한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60%에 실기 40%를 더해 합격자를 가린다.
모집단위는 가군 34개, 나군 20개로 분할해 모집한다. 인문계열의 경찰행정학부와 경제학과, 자연계열의 전자전기공학부, 사범대학의 모든 모집단위는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계열 법학과·경영학과, 자연계열의 컴퓨터공학전공, 예술대학 미술학부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고른기회 전형으로 가군 2개, 나군 2개 전형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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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연극학부 실기고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대면평가 대신 영상을 통한 비대면 평가로 변경됐다. 수험생이 직접 촬영 후 제출한 영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실기고사 내용은 ‘작품이해력’과 ‘즉흥연기’에서 ‘자유연기’와 ‘특기Ⅱ’로 대체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은 전년 대비 달라진 점들을 고려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형 및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전공 가이드북과 전년도 입학성적을 참고하면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