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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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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차원" 동부건설, 협력사 대금 1800억원 조기 지급

동부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약 2500곳을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1800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집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부건설은 올 설 명절에도..

국힘 "전산망 셧다운은 인재… 정권 무능이 불러온 총체적 실패”

국민의힘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사태와 관련해 "단순 화재가 아닌 명백한 인재"라며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국민 피해를 키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화재 발생 닷새가 지났지만 복구율은 15%에도 못 미친다. 최소 4주 이상 걸린다는 전망까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택배 배송 지연, 기차·버스 승차권 발급 차질, 복지 서비스 인증 중단으로 국민 생활 전반..

빕스 식탁에 오른 고성 가리비…CJ푸드빌, 지역 어가와 상생

CJ푸드빌이 경상남도 고성군과 손잡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CJ푸드빌은 고성군청에서 경상남도 및 고성군과 '경상남도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총괄본부장, 오창호 CJ푸드빌 SCM 총괄담당,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김석한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구언회 고성군 수협 조합장, 박영호 경..

전문건설協, 공정위와 간담회…"안전 현장·공정 거래 질서 강화" 논의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0일 세종시 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전문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 위원장 취임 이후 전문건설업계와 직접 소통을 통해 하도급 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건설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주 위원장과 윤 회장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세종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윤 회장..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 증가…서버 용량 부족에 시스템 '한계'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 가입 수요가 치솟고 있지만 이를 대응할 설비가 부족해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설비 증설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이다.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약 10만7954명, 2024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탄소중립] 윤영만 한경국립대 교수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물류 경제성 중요"

윤영만 한경국립대 교수는 30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와 관련해 현재는 제조의 경제성을 얘기하고 있지만 물류의 경제성이 제한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탄소중립, 농업 분야 재생에너지에서 해법 찾는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

[취재후일담] 동양·ABL생명 직원 명함에 '우리나라 우리금융그룹' 새긴 배경

ㅍ 최근 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된 동양생명과 ABL생명 직원들의 명함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명함 상단에 '우리금융그룹'이라는 문구가 더해진 건데요. 사명이 바뀐 건 아니지만 명함을 통해 우리금융그룹 소속이 됐다는 것을 드러낸 겁니다.금융그룹 소속 계열사들이 명함을 통해 소속을 드러내는 건 일반적인 일입니다. 실제 우리은행이나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 계열사 직원들의 명함에도 우리금융그룹이 표기돼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앞에는 '우리 마음 속 첫 번째..

동덕여대, 세계 최초 ‘K-실크로드·투르크학과’와 ‘실크로드 한국학 트랙’ 신설 발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2026년 3월 1일 세계 최초로 투르크지역학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대학원 과정 〈K-실크로드 투르크학과〉와, 국제대학 학부 과정 〈실크로드 한국학 트랙〉을 동시에 개설한다. 이는 한국 인문학의 학문적 성과를 제도화하고,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결정이다.〈K-실크로드 투르크학과〉는 인문·사회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최초의 종합적 투르크지역학 학과로,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학문 패..

록히드마틴, 미 해병대 ‘괴물 수송헬기’ 대량 생산…5년간 최대 99대 공급

미국 해병대의 차세대 전략 수송헬기인 CH-53K '킹 스탤리온(King Stallion)'이 사상 최대 물량 계약을 확보했다. 록히드마틴 자회사 시코르스키가 미 해군과 체결한 이번 다년계약은 최대 99대, 108억 5,500만 달러(약 15조 원) 규모에 달한다. 향후 5년간 이어질 대규모 생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기 조달을 넘어 미국 내 항공우주 산업 기반을 지탱하고, 해병대 전력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타의..

"안전자산인줄 알았는데···" 예금자보호 안되는 골드뱅킹 '손실' 주의해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행의 골드뱅킹 상품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지만, 원금 손실 등 투자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전자산에 속하는 금과 달리 골드뱅킹은 엄연한 투자 상품인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위험과 환율 변동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골드뱅킹 상품인 'KB골드투자통장'의 위험등급을 기존 3등급(다소높은위험)에서 2등급(높은위험)으로 상향했다. 그동..

홈앤쇼핑, 10월 '풍성한 적립 혜택' 고객 감사 행사

홈앤쇼핑이 10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적립 혜택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가 적립금, 경품, 특별 방송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쇼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는 '골든 적립포텐' 이벤트가 열린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인기 프로그램 'TV는 적립을..

尹 구속 반발 '서부지법 난동' 피해 복구액만 '12억원'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피해 복구 비용이 예상치의 2배인 1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의 피해 복구액은 11억75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건 직후 예상됐던 6~7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통합관제센터 복구에 가장 많은 비용이 사용됐다. 세부 항목을 보면 △통합관제센터 설치 4억1400만원 △외벽 타일 복구 1..

"쇼핑하러 왔다가 캠핑하고 가요!" 가을 캠핑장으로 변신한 롯데 아울렛, 쿠키런 팝업 '쿠키캠프'

가을은 캠핑의 계절이다. 낭만적인 캠핑 감성을 즐기기 위해 굳이 산이나 바다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이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 '쿠키런'과 만나 가을 피크닉을 온 듯한 대규모 팝업 행사 '쿠키캠프'로 변신했다. 오는 10월 9일까지 운영되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 현장은 도착 순간부터 쿠키런 캐릭터로 가득했다. 귀여운 캐릭터 장식이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았고, 잔디광장은 가을 햇살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70주년 맞은 한국증권금융 "인프라 확충·업계 지원 강화"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금융당국·정책 연구기관·금융업계 전문가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당면 과제와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 자리에서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대표는 "한국증권금융은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에 발맞춰 국내외 영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권업권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디지..

한경협 "경제처벌 합리화 방안 환영…기업 활동 활력 계기될 것"

한국경제인협회가 당정이 추진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에 대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30일 "이번 조치는 과도한 형벌로 위축된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특히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웠던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선의의 사업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저임금 관련 양벌규정을 개선한 것은 시의적절한..

[속보] 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총리, 한일 정상회담 시작

[속보] 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총리 한일 정상회담 시작

"마음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건설업계, 추석 앞두고 ESG 활동 봇물

추석을 앞두고 건설업계가 취약계층·국가유공자·장애 예술인·협력사 등 다양한 대상을 향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사회 전반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행보가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을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약 10억원 상당의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국정원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 정식 공개

국가정보원(국정원)이 30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보안가이드라인' 정식판을 공개했다.N2SF는 기존 공공 부문의 경직된 망 분리 정책 대신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새 보안체계다. 이를 통해 업무 컴퓨터에서 생성형 AI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고 무선랜 등을 통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국정원 관계자 설명이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N2SF는 △국가 망 보안체계 기반의..

청호나이스,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 출시

청호나이스가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매트리스 렌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용(B2C)에 이어 사업장·공공시설 등 법인(B2B)시장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것이 청호나이스 측의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인 메트리스 '클린핏'은 안전성과 위생성, 내구성을 한층 강화해 다중이용 공간이나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제품은 난연기능(불에 잘 타..

車업계, 2035 무공해차 목표에 "비현실적"…정부에 건의서 전달

자동차 업계가 정부의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송부문 무공해차 보급 목표에 대해 '비현실적인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자동차 업계는 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요 창출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30일 연합회 소속 11개 자동차 단체와 공동으로 2035 NDC 무공해차 보급목표 관련 건의서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부, 국회 등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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