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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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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유시민 돌부리' 걷어차는 지지층에 "우리도 절제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시민이라는 '돌부리'를 걷어차기보다 치워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모습이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한 지지층의 법적 대응 요구에 "멸칭부터 줄이자"며 자제를 당부했고, 엿새 전 '역지사지'를 강조했던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도 절제하자"며 갈등 진화에 무게를 실었다. 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유 전 이사장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을 요구하는 시청자..

中도 삭제동의한 ‘유엔패전국 조항’…다카이치 발언 日언론 충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엔 '구적국조항' 삭제 요구를 둘러싸고 일본 언론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이 반발하자 아사히신문은 중국에 공격 재료를 줄 수 있다는 정부 내 우려를 전했다. 반면 산케이신문은 중국도 삭제에 동의했던 조항이라며, 중국의 반발을 앞세워 총리 발언을 문제 삼는 보도를 비판했다.논쟁은 다카이치 총리의 지난 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시작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을 겨냥한 유엔 헌장의 구적국조항을..

"주거 공간부터 브랜드까지"…두산건설, 디자인으로 'We've' 경쟁력 높인다

두산건설이 주거 공간과 생활밀착형 상품은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색채·패턴까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외관을 꾸미는 수준을 넘어 기업과 주거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적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두산건설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Brand Design & Identity)와 출판·인쇄 미디어(Publishing & Print..

현대건설 '채무보증 37조'에도 정비 수주 2년 연속 10조…리스크 관리도 "큰손"

현대건설이 건설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채무보증을 짊어지고도 대형 사업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비사업과 에너지 사업 등에서 사업 규모를 키워온 결과로 채무보증 자체는 늘어났지만, 보증 규모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역량이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건설사업 관련 채무보증은 138건, 37조23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2분기 발표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 기준..

도시의 내일을 여는 AI 담론…'SLW 2026' 국제포럼 개최

인공지능(AI)이 행정과 산업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세계 도시 리더와 글로벌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AI 시대 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서울시는 다음 달 6~8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기간 18개 국제 포럼·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6개 포럼, 227명의 연사에서 올해 18개 포럼, 300명 이상으로 규모를 키웠다.대표 프로그램인 '..

검찰, '서해피격 감사원 조사 불출석' 박지원·서훈 불기소 처분

검찰이 '서해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불기소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감사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최근 불기소 처분했다.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어업 지도활동을 하던 중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022년 고소장을..

민관 합동 개인정보 보호 실천 확대… 763개 기관 참여

최근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사후 제재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확산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본·베트남…현지인 눈길 사로잡은 서울 관광

서울관광재단이 일본 최대 규모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의 관광 콘텐츠와 관련 상품을 알리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울관광재단은 24~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TEJ 2026'에 참가해 관광목적지로서 서울의 매력과 서울 소재 대표 관광기업의 상품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TEJ는 82개 지역 13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 서울관광재단은..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문제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역대 정부별 대(對) 중국 수출 동향을 담은 자료 사진을 공유하며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 같이 썼다.해당 사진에는 국민주권 정부의 월 평균 대중국 수출이 윤석열 정부(110억 달러) 대비 36% 증가한 151억 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지난해 11월 아..

무아스 '4L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 전국 코스트코 20개점 입점

한약재 '방풍' 투여했더니…손상된 뼈 회복 지표 개선

관절 통증과 염증 치료에 사용해 온 한약재 방풍(防風)을 투여한 동물실험에서 손상 부위의 골부피와 골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활동은 늘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은 줄어드는 변화도 확인됐다. 다만 세포·동물실험 단계인 만큼 실제 골절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방풍 추출물이 뼈 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

오아, 롯데百 잠실점 팝업…생활·주방가전 한자리에

소형가전 브랜드 오아(OA)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이어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오아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소형가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오아의 주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가습기와 조명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주방가전, 이미용가전 등 다양한 제..

아르헨티나서 밀입국 중국인 연이어 적발…브라질 무비자 허용 여파

아르헨티나에서 중국 국적 밀입국자 적발 사례가 이달에만 3차례 나왔다. 브라질이 지난 5월 11일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중국인 밀입국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무비자 입국한 중국인이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30일이다. 밀입국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근로소득을 찾아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로 밀입국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27일(현지시간) 라나시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는 제보를 받아..

이진숙 "李, 농지에 부모 묘소…3차 원상회복 명령에도 안 옮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 묘소와 관련해 "(해당)땅은 농지로 묘소를 조성할 수 없는 땅"이라며 "대통령을 만들어준 묫자리여서 법 위반도 불사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 가족이 농지법을 위반하고라도 선친 묘를 옮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8일자로 이 대통령 부모가 합장되어 있는 봉..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서 CDMO 기술력 과시…개발기간 27% 단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최대 바이오 콘퍼런스 무대에 섰다.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공정, 정제, 유전자치료제 분석에 이르는 전 주기 기술력을 공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BPI)'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제..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태아심장센터 개소…진단부터 치료까지 유기적 연계

서울아산병원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태아를 더욱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태아심장센터'를 개소했다. 산전 심장기형 진단부터 분만, 출생 후 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존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3일 태아 심장질환을 전담으로 진료하는 태아심장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태아 심장질환을 전담하는 독립 센터는 국내 처음이다. 2004년 문을 연 태아치료센터에서 담당해 온 심장질환 진료를 별도 센터로 확..

고대 안암병원, 소아응급 전담전문의 충원·전용 병상 운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소아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인프라와 의료 체계를 전면 보강하며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대 안암병원은 기존 소아응급진료실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담 의료인력과 병상, 진료체계를 체계적으로 보강해 소아응급진료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인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실'을 지난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병원은 이를 위해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 3명을 충원하고 소아환자를 위한 4개의 전..

메디톡스, HA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품목허가

메디톡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NEURAMIS Volume Lidocaine)'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앞서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에 이어 총 2종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뉴라미스는 중국 현지에서 '필룩스(Fillux)'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

불법사금융 신고·상담 3년 새 61%↑…구제 요청 10명 중 6명은 청년층

불법사금융 관련 피해 신고·상담 건수가 3년 새 6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추심 등에 대한 피해구제를 요청한 이들 가운데 30대 이하 비중이 60%를 웃돌면서 청년층의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관련 신고·상담은 2022년 1만913건에서 지난해 1만7538건으로 3년 만에 약..

日, 우크라전 '광섬유 드론' 촉각…자위대 전자전 강화 서두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파 방해를 피하기 위한 '광섬유 드론'이 확산되면서 일본이 전자전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선 통신과 위성항법시스템(GPS)을 무력화하는 전자전이 드론의 형태와 전술까지 바꾸면서 일본 방위성은 자위대의 통신·레이더 방해와 방어 능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2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무선 대신 광섬유를 통해 조종 신호를 전달하는 드론을 잇달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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