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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팀은 6일 "한 의원에게 오는 12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오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와 안가회동에 한 의원이 참석한 경위와 당시 논의 내용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종합특검팀은 당정대 회의와 저녁 안가회동에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은 당정대 회의에 참석한 뒤 당일 저녁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후 기자들에게 "계엄이 경고성일 수 없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요구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고인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계엄 당일 여당 대표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엄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