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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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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650명 모인다…인권·피해자 보호 강조

경찰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수사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소집한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수사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약 2년 1개월 만이다.경찰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지휘관급 약 6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

뷰익 ‘엘렉트라 E7’ 韓 상륙, 4300만원부터…한국GM 전기차 라인업 확대

12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이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쉐보레·캐딜락·GMC에 이어 네 번째 브랜드를 선보인 GM 한국사업장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국내 전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사양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판매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GM 한국사업장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AI 에이전트 위한 새 결제망”…아서 헤이즈, 탈중앙화 ‘플롭’ 제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경제활동을 하는 시대를 앞두고 기존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과 다른 결제망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컴퓨팅 파워가 없다면 여러분의 AI 에이전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소비하는 컴퓨팅 자원과 결제를 직접 연결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 '플롭(FLOP)'을 제시했다.30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이자 플롭랩스 최고경영자(CEO), 마엘스트롬..

1·2인 가구 증가에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인기

최근 가전·가구 시장에서 '공간효율성'과 '다기능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 최적의 효율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가 기능성, 심미성, 공간활용도를 모두 잡은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30일 코웨이에 따르면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 제품 대비 부피를 9% 줄여 좁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바..

국정원 "우크라, 포로 송환 공개해 무기 지원 기대…김여정 담화는 北 연관성 차단 의도"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 공개에 대해 무기 지원 여론 형성을 기대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국정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정상간 합의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양국 외교장관간의 통화, 현지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외교부간 협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서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국정원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경찰,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순찰 강화…드론·로봇 투입

경찰이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원룸촌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 드론과 순찰로봇까지 투입한다. 민간 경비업체와 자율방범대의 순찰 인력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조명 등 범죄예방시설도 확충한다.경찰청은 여성 대상 강력범죄 등에 대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성 체감안전 제고를 위한 종합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원..

홍수 피해 태국, 구호에 1656억원 긴급 투입… 6조원 배수 사업도 승인

태국 정부가 이달 중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와 홍수 피해에 대응해 41억 바트(약 1656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승인했다. 수도 방콕을 비롯한 중부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1600억 바트(약 6조 4640억 원) 규모의 장기 배수 사업도 함께 통과시켰다.30일(현지시간) 현지매체들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카폽 피안피셋 태국 정부 대변인은 내각이 전날 홍수 피해 지원금 41억 바트(약1656억 원)를 승인했으며, 내무부가 이를 전국..

李, 지뢰 피해 장병 위문…"충분히 예우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을 위문했다.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DMZ 지뢰 폭발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이 입원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위로하고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고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의 고충사항을..

월급 올라도 살림은 팍팍…실질임금 넉 달째 줄었다

세종// 근로자들의 월급이 올랐지만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은 증가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줄어, 평균 임금 상승의 효과도 종사상 지위에 따라 달랐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증가했다. 세금 공제 전 임금으로, 정액급여와..

주담대 금리 3년 9개월 만에 최고…신용대출 6.33%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개월 연속 오르며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도 6%를 넘어 2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연 4.66%로 전월보다 0.1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오르면서 2022년 11월 4.74%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거북이걸음 육상풍력…기후부 '풍황 실측' 없애고 보급 속도전

정부가 육상풍력의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가 초기 인허가 절차를 줄인다. 발전사업 허가 전 1년 이상 풍황을 직접 측정해야 했던 의무를 없애 사업 준비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때 요구하던 풍황 실측자료를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개정은 육상풍력 보급 속도가 더딘..

국군의날 하루 앞두고…범여권 "전작권 시한 안 주면 선언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30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한을 명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전작권 전환을 '정치적 결단'의 문제로 규정하며 정부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압박한 것이다. 한미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한국이 전환을 선언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지금 다 준비가 돼 있다. 오늘 당장 갖고 와도..

美 30년물 국채 5.613%, 2002년 이후 최고…亞 자금 이탈·韓 국채 부담 확대

【기사 요약】▲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613%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금리 상승 속 9월 25일까지 아시아 주식의 월간 외국인 순유출은 1920억달러(추정)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분석에서 한국 국채가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 가팔라짐에 신흥 아시아에서 가장 민감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9일(현지시간) 6거래일 연속 상승해 장중 5.613%까지 올라 2002년..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100만달러? 구체적 전망치 아닌 목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100만달러라는 가격은 구체적인 전망치가 아닌 목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과도한 자본 투자가 향후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내비쳤다.30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이자 플롭랩스 최고경영자(CEO),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100만달러 전망..

전주·경주 달리고, 지역 여행도 하고…‘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17~18일 진행되는 'R1 2026 전주', 10월 31일~11월 1일 진행되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등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관광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태고종, 광화문광장서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 개최

태고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태고종은 10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영산재는 불교의 전통 의례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문화유산이다. 태고종은 매년 영산재를 통해 전통의례의 맥을 잇는 한편,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日정부 돈 풀고 日銀 돈줄 조이고…정책 엇박자 지속 가능할까?

일본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정책금리를 1.25%로 올린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는 재정지출을 확대해 성장을 끌어올리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돈줄을 조이고 다른 쪽에서는 재정을 푸는 정책 조합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가 일본 경제의 쟁점으로 떠올랐다.일본은행의 금리 인상과 정부의 엔저 견제에도 엔화는 달러당 157엔 안팎에 머물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

국정원 "우크라, '北포로 송환 비공개' 선제요청"

국가정보원은 30일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향후 러시아나 제3국 포로 교환 협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우리 정부에 선제적으로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유영하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과 외교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내란 가담' 심우정 前검찰총장 재판 시작…혐의 전면 부인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38-3부(최영각·장성진·정수영 부장판사)는 30일 심 전 총장과 전 전 부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쟁점과 증거 조사 계획을 조율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두 사람 모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날..

직원 한 명에 월 668만원…대기업·중소기업 임금·복지 격차 더 벌어졌다

세종// 지난해 기업이 상용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쓴 비용이 월평균 668만원으로 전년보다 5% 늘었다. 300인 이상 기업은 829만원, 300인 미만 기업은 536만원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은 상여금·성과급과 복지비 지출을 늘린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은 줄이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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