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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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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 개표소 무단 침입자 신원 특정…수사 확대

경찰이 핸드볼경기장 무단침입 사건 등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행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지하 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경기장 1-3 출입구 인근 지하 통로에 있는 기계실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내부에 들어가 시설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장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체육산업..

中 외교부 “韓, 하나의 중국 존중" 높이 평가

중국 외교부가 18일 한국 외교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했다면서 이를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밤 자정이 가까운 11시 55분 무렵 홈페이지에 문답 형식으로 이같은 내용을 올렸다.우선 외교부는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이 18일 기자들에게 한중 공동성명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

"미래 비전 제시" 건협, '미래 건설인 스마트건설 현장견학' 진행

대한건설협회가 19일 전국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하는 '제1회 미래 건설인 스마트건설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달 개최한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에 이은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기술이 적용된 건설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오전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스마트건설지원센터의 설립 취지와 탈현장건설(OSC)..

"국군 장병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우리금융, 軍 복지 증진에 30억원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군 장병과 군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 순직 장병 가족과 공상 장병 등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 히어..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기술 공동 개발

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따라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변경, 발전설비를 재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기반 발전사업의 실..

미트박스글로벌,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에 39억 출자

축산물 유통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에 투자한다.19일 미트박스글로벌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 18일 '미트박스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에 39억원을 출자했다. 해당 펀드는 총 100억원 규모로 정부자금 60%(농림수산식품투자모태펀드 등)와 민간 40%(미트박스글로벌 등)로 구성된 민관 정책형 펀드다. 동문파트너즈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미트박스글로벌은 해당 펀드에 유한책임조합원(LP)로 참여한다. LP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비용 최대 1조원"…29년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최대 1조원의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사 통합에 따른 연간 시너지 효과는 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2028년 말부터 통합 비용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대한항공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인수 후 통합(PMI) 분석 결과 통합 비용이 약 9000억원~1조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양사 통합에 따른 연간 시너지 효과..

하나은행, 롯데건설·신용보증기금과 中企 1200억원 보증공급

하나은행이 롯데건설·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롯데건설 협력이업에 최대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기업들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수영시장 키우며 존재감 확대…배럴, 전문 브랜드 경쟁력↑

워터스포츠·애슬레저 의류기업 '배럴'이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수영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배럴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경북 김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2026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을 연다.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로 성인 마스터즈 수영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수영대회로 널리 알려졌다.특히 지난 12일 티켓 오..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최소 18명 사망…美·이란 후속 협상 차질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중동에서의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했음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감에 따라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 차질이 발생했다.이스라엘은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전역의 목표물을 겨냥해 전날부터 밤새 타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은 해당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레바논 국영통신(NNA)은 이번 공습으로 레바논에서 최소 18..

민주, 李 유럽 순방 성과…"후속 사항과 책임 충실 이행"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8박 10일 유럽 순방 성과에 대해 후속 사항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으로서 잘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더불어민주당도 성과와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보고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눈 대화부터 시작해 외국 한반도 평화, 디지털..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지..

에너지 공기업 작년 성적표 공개…남동·남부·한수원 '3년 연속 A'

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에너지 공기업 간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년 연속 우수(A) 등급을 유지한 반면,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보통(C) 등급으로 두 단계 하락했다. 기관별 재무성과와 주요사업 실적, 안전관리 성과 등에 따라 성적표가 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의결..

신약개발 필수 인프라 된 AI…제약업계 기술 고도화 경쟁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역량이 제약바이오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부터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확보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기업들은 자체 플랫폼 개발은 물론 국내외 기업과의 공동연구,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지난 18일 LG화학은 영국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LabGenius Therapeutics)'와..

정동영 “음악교과서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복원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9일 정규 교육 과정 음악교과서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복원을 교육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5기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출범식에 참석해 "얼마 전 학생들과 얘기하는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몰랐다. 세대 단절이 노래부터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교육부와 협의해 음악 교과서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복원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국토부 산하기관 경영평가 희비…LH·HUG '양호' vs LX·SR '미흡'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요 기관은 양호(B) 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에스알(SR) 등은 미흡(D) 평가를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평가 결과 국토부 산하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은 기관..

李대통령 만난 트럼프 "북핵 문제 관심 가질 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G7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자신이 올렸다고 먼저 얘길 하더라"며 "그러면서 북한 문..

간호사 88% "진료지원업무 교육, 일원화해야"

정부가 진료지원업무 전담간호사(PA) 교육기관 지정·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현장 간호사 10명 중 8명 이상은 관련 교육을 간호분야 전문기관이 통합 운영해야 한다고 답했다. 교육기관 지정·평가와 교육과정 승인 기능이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면 교육 목표와 평가 기준간 연계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9일 대한간호협회가 전국 간호사 88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정립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세종// 정부가 13년 만에 부활한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가운데 재임 중인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82개 기관장 가운데 우수 등급은 6명, 보통 52명, 미흡 17명, 아주 미흡 7명으로 집계됐다. 기관장 평가는 기관장의 경영혁신 추진 성과와 책임성을 평가해 인사 및 성과급 등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애플마저 출고가 인상 예고…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흔들린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 여파가 스마트폰 시장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한껏 높아진 제조원가 부담에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모두 신제품 출고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고물가에 따른 IT기기 수요 둔화까지 맞물리면서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제기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유감스럽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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