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만으론 부족하다"…노스페이스, 냉감 의류도 '풀코디 시대' 연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패션업계의 계절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겨울철 패딩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이었다면 최근에는 길어진 여름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냉감 의류는 기능성 티셔츠 중심의 틈새 상품에서 벗어나 셔츠, 원피스, 스커트, 팬츠, 키즈 제품까지 아우르는 하나의 패션 카테고리로 성장하며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19일 기상청과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