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안녕~"…서울월드컵경기장도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모든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스포츠 열기 속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제로 웨이스트'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장 내외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