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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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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총재 선거 D-1…중요 변수는 '구파벌·세대·보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후임을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현지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고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거쳐 당선자를 확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조사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중 2명이 결선 투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상과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LG전자, 부산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모교 부산대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성공보다 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뒤 최고경영자에 오르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위치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릇을 넓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일 부산대 산학협력 30주년을 기념해 기계관에서 재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여러분은 각자의 인생에서 리더이..

'잃어버린 48시간' 논란…대통령실 "허위주장, 법적 조치 강구"

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을 둘러싸고 제기된 '잃어버린 48시간' 논란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화재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국민 피해가 속출하는데 대통령은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고 주장했다.이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억지 의혹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정쟁화한 데..

추석선물로 당근에서 산 홍삼…건기식 거래 시 주의사항은

추석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건강기능식품 세트 등을 판매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소비자는 정가 대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거래가 활발하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자칫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법에 해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3일 당근과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홍삼·녹용·유산균·영양제 등 각종 건기식 중고 거래 글이 도배되고 있다. 당근과 번개장터는 식..

송언석 "비통한 투신 사망…李 예능 방영 전면 보류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 과정에서 숨진 행정안전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부적절하다며 방영 보류를 요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충격을 받았을 행안부 동료 공직자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한다. 연휴 첫날에 이런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적었다.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께..

실향민 만난 李, 北향해 "이산가족 생사 확인이라도 고려해 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북한을 향해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우리가 대립하고 갈등하고 또 경쟁하더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의 안타까운 이산가족들이 생사 확인이라도 하고 하다못해 편지라도 주고받을 수 있게 그렇게 해 주는 것이 남북의 모든 정치의 책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과 가족들을 만나 '북한의 가족들이 그립다', '생사라도 확인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북측에도 사실 이런 안..

이재명 대통령, 연휴 첫 일정 강화평화전망대行…실향민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추석 연휴 첫 일정으로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한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과 가족들을 위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과의 대화' 행사를 갖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의 마음에 공감을 표했다.아울러 북녘을 함께 바라보며 이번 연휴를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실향민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연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이달 말 아시아태..

'국정자원 화재' 장애 전산망 담당 공무원 투신해 숨져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행안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행안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50분께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인근 바닥에서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공무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는 이날 중앙동 15층 남측 테라스 흡연장에서 휴대전화를 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

말레이시아 정부 '내년 중반까지 전자담배 판매 금지' 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 급증과 약물 남용 증가에 대응해 내년 중반까지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2일 밝혔다.싱가포르 매체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청소년의 전자담배 및 불법 약물 혼합 액상 이용 적발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를 국가적 공중보건 위기로 규정하고 전자담배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전자담배 금지 여부는 이미 결론 난 사안이며 이제 시행 시작 시기를 논의할 단계..

행안부, 소속 공무원 투신사고에 "삼가 고인 명복 빌어…수습 최선"

행정안전부가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팀을 총괄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투신사고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3일 행안부에 따르면 소속 서기관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근무지인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투신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이번 화재로 발생한 국가전산망 장애 관련 업무팀을 총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저출생·고령화 탓…국민연금 가입자 줄고 수급자 느는 흐름 지속

저출생,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며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는 줄고, 국민연금을 타는 수급자는 늘어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2022년 말 2249만7819명을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3일 국민연금공단의 6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172만7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198만4003명에서 26만3226명(-1.2%) 줄었다.가입자 종류별..

美 백악관 "셧다운 지속되면 공무원 수천명 해고될 수도"

미국 백악관은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지속되면 직원 수천명을 해고해야 할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간) 경고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 야외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행정부 관리들이 이미 해고 가능성을 두고 시뮬레이션하고 있다고 밝혔다.레빗 대변인은 해당 사안에 관한 질문에 "솔직히 말해 (해고 대상자가) 수천명 정도 될 것"이라며 "안타깝게도 이 문제는 관리예산국(..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에 시가총액도 '껑충'…올들어 9.3%↑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인 까닭에 서울 아파트 전체 시가총액이 작년 말보다 9.3%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51조원에 달한다.3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올해 9월 말 1781조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에는 1630조원이었다.이는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작년 말 3969조원에서 9월 말 기준 4141조원으로 약 4.3% 늘어난 것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증가폭이다.서울 아파트 시장은 지난..

"카세트부터 OTT까지" 달라진 귀성길…車 인포테인먼트 변천사

민족 대이동의 명절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자동차 안의 풍경은 시대가 달라지며 크게 변모해왔다. 한때는 라디오나 카세트테이프 음악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가족이 함께 자동차 내 디스플레이로 OTT 영화를 보고, 아이들은 뒷좌석에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 단순한 오디오 시스템에서 출발한 차량 인포테인먼트는 스트리밍, 내비게이션, OTT 서비스까지 품으며 '움직이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자동차 인포테인먼트..

"하루 20만명 몰린다"…연휴 수송대책 돌입하는 공항공사

열흘이 넘는 추석 연휴 동안 하루 20만명 이상의 여객이 전국 공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 공항공사들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특별 대책에 돌입한다. 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12일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에 총 1만5745편의 항공기가 운항되고, 281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도 추석 연휴 대비 항공편은 4.1%, 여객은 8.4% 증가한 수치다.이에 한국공항공사는 각 일자 별로 특정 공항에 이..

해경 현장 인력은 구멍…본청·경찰서만 인력 초과

해양경찰이 재난·사고 대응의 최전선인 파출소와 함정에는 인력을 턱없이 덜 배치한 반면, 본청과 경찰서에는 정원을 초과해 앉혀 둔 것으로 드러났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달 기준 파출소에 정원보다 9.1%(243명) 적은 2422명, 함정에는 11.1%(482명) 적은 3841명을 배치했다. 반면 본청은 정원보다 0.7%(4명), 지역 해양경찰서는 5...

국힘, 이진숙 체포에 '수사기록 조작' 반발…영장청구 누락 의혹 고발

국민의힘은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놓고 경찰의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영등포경찰서 항의 방문과 함께 서울남부지검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한목소리로 '정권이 한 사람을 잡기 위해 공권력과 국가 시스템을 훼손했다'고 규정했다. 경찰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석 사유서'를 수사 서류와 영장 청구서에서 고의로 누락했고, 그 결과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부조리가 빚어..

장동혁 "이진숙 체포는 수사기록 조작…즉각 석방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경찰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과정을 두고 '수사기록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어진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이라며 "죄를 키우기 싫다면 이 전 위원장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고, 이에 불응하자 9월 29일..

연휴 첫날 인천공항 출국객 13만명…추가 근무 거부 철회 덕 혼잡 줄어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인원이 약 13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휴 중 가장 많은 규모인 데다 당초 인천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거부하기로 했던 만큼 혼잡이 예상됐지만, 입장을 바꿔 예정대로 근무를 진행하는 덕에 우려를 덜게 됐다.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 출국자수는 12만9000여명으로, 이번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용객은 23만9000여명으로 지난해 추..

"건물 짓는 방식·일하는 체계 바꾸자"…차세대 건설 현장 선도 나선 건설사들

건설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 벽돌과 시멘트 위주의 전통적인 현장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트윈, 모듈러 공법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의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하고, 청년 인력 유입을 유도하려는 변화라는 분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은 최근 스마트 기술과 새로운 공법을 바탕으로 차세대 건설 현장을 선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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