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야당' 내세운 장동혁… 중진도 쇄신론 힘 싣기
국민의힘이 2028년 총선을 겨냥한 조직 정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여 투쟁력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지역 조직을 재편하고, 당원 중심의 평가·인선 체계를 강화해 총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대표가 강조해 온 '싸우는 야당' 기조를 조직 전반에 이식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2일 2차 회의에서 기존 사고 당협 재공모와 함께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과 연계해 공모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