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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재생에너지 키운다…李,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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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8.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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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립소방병원 개원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

7대 씨앗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이다.

이들 산업을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점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보고회에는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을 주제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래 개척의 기반,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이란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을 보고하고 이후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보고회에는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들 외에도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자, 이공계 학생, 창업가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AI 대전환의 성공적 뒷받침과 미래 대도약 개척을 위해 첨단기술 확보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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