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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춘추관장이 징계 후 면직 재가 완료 됐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5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 일부가 무단 증축돼 원룸으로 임대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 관장은 논란이 불거진 뒤 "매입 당시부터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변경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다만 "필요한 행정 절차를 제때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해 김 관장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면직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관장은 앞서 지난 6월부터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