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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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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환율과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도 기존 삼원계(NCM) 양극재와 신규 LFP 사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5일 엘앤에프..
LS그룹이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금속 원자재 조달과 가공 사업을 하나로 합친다. 원재료 구매부터 제품 생산과 판매까지 통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기기 사업을 맡은 LS일렉트릭은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전력 인프라 투자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그룹 내 사업 재편을 통해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5일 LS는 자회사 LS글로벌이 LS일렉트릭의 자회사인..
김장우 에코프로 신임 대표가 주력 배터리 소재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시장 신뢰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았다. 에코프로그룹이 3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양극재 계열사의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전구체 사업의 적자 폭은 확대됐다. 실적 발표일인 5일 주가마저 하락하면서 신임 대표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해외 생산시설 안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5일 한국..
CJ ENM이 광고사업 개선과 콘텐츠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미디어플랫폼 사업이 흑자로 돌아서고 영화·드라마 부문도 이익을 냈지만 음악과 커머스 사업에서는 신규 아티스트 육성과 플랫폼 투자 부담이 이어졌다. 기존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글로벌 유통망과 모바일 커머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5일 CJ ENM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04억..
효성화학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전문예술가 성장을 꾸준히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장애예술인에게 작품 제작비와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써온 성과다. 5일 효성화학은 제2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자동차 후드의 무게를 줄이면서 생산비용까지 낮춘 복합소재 기술로 미국 자동차 혁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기존 강철 소재를 복합재로 대체하고 별도의 도장 공정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다른 차체 부품으로 확대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5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서 열린 '2026 SPE 자동차 혁신상' 시상식에서 공정..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106억5200만원, 영업이익 111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5%, 15.5% 감소한 수치다.
LG화학이 배터리와 첨단소재 사업의 성장에도 석유화학 부문 적자 전환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중동발 유가 상승과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석유화학 수익성을 압박한 반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지소재 판매 확대가 실적 하락을 일부 상쇄하면서다. LG화학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LG에너지솔루션 지분 활용을 통해 투자 재원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5일 LG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 기..
한국표준협회가 고객컨택트센터 서비스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국가표준(KS) 인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공입찰에서 KS 인증 가점을 적용받는 방법부터 개정된 인증 심사 기준까지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5일 한국표준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KS 서비스 인증 활성화를 위한 인증기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용 동박 공급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판매 증가에도 영업적자는 벗어나지 못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ESS 시장 성장에 맞춰 고부가 동박 생산을 늘리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구조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7억원, 영업손실..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양극재 판매를 늘리며 7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북미 전기차 수요가 부진하고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재고 조정에 나서면서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은 감소했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새로운 수요처로 떠올랐다. 회사는 헝가리 공장 양산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원가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5일 에코프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서비스 연동 방식을 개선하면 결제 처리에 필요한 모델 호출 비용을 건당 최대 900원 수준에서 약 5원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결제까지 수행할 경우 모델 API 호출 비용만 건당 약 800원에서 900원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2A와 MCP를 통한 직접 연동이 가능하다면 비용은 약 5원 수준까지..
카카오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 발표 이후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검토한 데 따른 결정이다. 카카오는 5일 보통주 515만4639주를 장내 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500억원으로 예정 주식 수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6%에 해당한다. 취득 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다. NH투자증권을 통..
카카오가 '카나나 스페이스'를 다음 달 선보인다. 5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는 12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나나 스페이스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로, 카카오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AI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의 전력설비 고장예측 기술을 도입해 전력설비 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전력설비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장 징후를 미리 파악해 유지보수까지 지원하는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5일 LS일렉트릭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