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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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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로' 도전장…코오롱인더, AI로 산업현장 안전 바꾼다
[컨콜] 에쓰오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신청…보상 규모·시점 미정"
에쓰오일이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정제마진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쟁 이후 소진된 재고를 다시 확보하려는 수요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되더라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정제마진도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주주와의 기존 장기계약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원유를 조달해 대체 원유 공급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도 활용했다"며 "대주주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원유 운송 경로와 방식을 유연하게..
에쓰오일이 중동 분쟁 장기화와 러시아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휘발유 및 경유 재고는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기준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 규모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중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글로..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장기계약 물량 외에도 대체 원유와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 등을 활용해 원유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박 간 환적 방식을 통해 운송 경로를 조정하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원유 조달과 운송에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7% 급증한 1조4067억원, 매출은 42.2% 늘어난 11조9687억원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AI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현장에 숨어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부터 임직원 건강관리까지 안전보건경영의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김천·구미·경산 등 주요 사업장에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산업용 AI확산을 위해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협력사도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도입의 성과 역시 기술 자체의 완성도보다 실제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네이버는 독일 지멘스와 산업용 AI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2일 네이버는 최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의 이름을 '대한커넥터'로 바꾸고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형 포설선 두 척을 활용해 해상풍력부터 초고압직류송전(HVDC)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응하고,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의 선명을 '대한커넥터(Taihan Connector)'..
OCI그룹이 김청호 OCI Enterprises 최고경영자(CEO)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과 부사장 2명, 상무 4명, 상무보 3명 등 총 10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OCI그룹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사장 승진자는 김청호 OCI Enterprises CEO다. 부사장에는 서성원 OCI 사업총괄과 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사전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의 일정을 미리 확보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연내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일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태안풍력발전과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위한 일정 확보 협약(C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RA는 본계약에 앞서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의 일정을..
GS칼텍스의 고급휘발유 브랜드 '킥스 프라임(Kixx Prime)'이 한국품질만족지수 고급휘발유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고옥탄가 연료와 엔진 청정 기술을 바탕으로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2일 GS칼텍스는 킥스 프라임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고급휘발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 및 전문가의 평가..
한화가 기존 천공장비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천공기를 개발하고 대규모 건설현장 도입을 위한 실증을 마쳤다. 장비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작업 정확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공공 건설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사비 산정기준 마련에도 나선다. 2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글로벌부문은 국내 최초로 MG(Machine Guidance) 스마트천공기를 개발하고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시 삼호개발 현장에서 한..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향후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배터리 소재 공급을 추진한다.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협력 관계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확대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까지 공동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변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맞춰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도 함께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30일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
에코프로 그룹이 부사장 3명과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해외 수주 확대와 미래 기술 개발 등에서 성과를 낸 인재를 발탁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차세대 경영진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에코프로 그룹은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
효성중공업이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전력기기 제조를 넘어 디지털 전력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효성중공업의 전력설비 기술에 지멘스의 디지털 관리 기술을 결합해 전력망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30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지멘스와 디지털 전력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협력을 위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