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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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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소방예산안 1조1022억원 편성
서울시가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 대신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양천구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올바른 양육법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14일 양천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
'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분과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키우기 위해 을지로 야간 명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야간 관광 시설과 골목상권 상황을 점검하며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로드맵을 구상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지난 13일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서울 자치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정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대규모 태극기 게양 운동을 시작으로 구민 합창단 공연 및 독립운동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도심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14~15일까지 지역 내 주요 도로 26개 구간, 모두 41.2㎞에 태극기 2..
서울 강서구의 대표적인 난제이자 20년간 한강변의 미관을 해치며 방치됐던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는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공항고 이전 부지 등 주택공급 신규후보지를 13일 발표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공원 내 사업장 폐업과 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염창산 절개지 등으로 인해 20년간 흉물로 방치된 상태다. 공원 기능을 상실해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현장 여건에 맞춰 개선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마련해 적용하기로 했다. 13일 강남구에 따르면 우선 설계업체가 인허가 지침과 심의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자가체크리스트'와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조합에는 강남구 표준 입찰공고문과 설계공모 지침서 문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체별로 다른 기..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공식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핵심 성장 거점인 '창동·상계'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균형발전 정책의 동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지난 11일 동북권 문화·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 핵심 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
서울시가 장애아동의 성장기 '조기개입'을 강화하고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를 개소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서울거주 만 18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지원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위치한 지원센터는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증편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여의도 방면은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에, 여의도→마곡 방면은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2회 증편한다. 낮 시간대 운항도 확대한다. 마곡→여의도 방면은 오후 3시와 3시 30분, 여의도→잠실 방면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각각 증편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5일부터 확대되는..
서울 마포구가 오는 14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2일 마포구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인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고 팀은 하나 늘려 159팀으로 운영된다. 국·과·팀 이름도 주민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행정의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도 신설된다. 기존..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을 찾아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를 강조하며 "정비사업은 절대로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 시장은 "사실상 유휴부지가 부족한 서울의 경우에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순증 물량의 확보가 돼야 하고 그 순증 물량이 확보가 되면 비로소 주택 공급의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져, 구축..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사우나' 콘셉트로 기획됐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체코어를 전공해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다가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게 됐다. 비전공자에게는 프로젝트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곳에서는 프로젝트를 3개나 수행한다. 팀원 중 이미 현업 경력이 있는 이들이 있어 협업 과정을 통해 팀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어떤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돼 뜻깊었다." 지난 6일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 교육생인 김석영씨는 AI 특화교육..
서울 양재천의 밤을 특별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야간 여가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초구는 다음 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 양재천에서 여가·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가을철 야간 경관을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