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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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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세…민주당·서울시 '맞불'
[지금 강서는]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진교훈 "강서 도약의 이정표"
서울시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우수과제 4건 선정
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안 1조1022억원 편성
서울 강남구의 선진적 청소 행정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며 자원순환 지표를 대폭 개선시켰다. 27일 강남구에 따르면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2~7월까지 생활쓰레기는 전년보다 1052톤 줄고 재활용품은 905톤 늘었다. '웰쓰'는 '잘(Well)-쓰레기 버리기'를 뜻하는 강남구의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분리배출을 어렵고 복잡한 규칙이 아닌..
서울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다음 달 1일 전격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세~34세에서 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 '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고척스카이돔이 개장 11년째를 맞아 누적 관람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리를 굳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2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1만6000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고척스카이돔 누적 관람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당초 동대문야구장 철거에 따른 아마추어용 대체 야외구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하프돔을 거쳐..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적 고립·은둔을 겪은 청년들의 일상 회복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가상회사를 운영한다. 2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취업·교육·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오는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 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서울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5년 출생통계'에서 지난해 서울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상승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가임여성 1명이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63명으로, 2023년 역대 최저치(0.55명)를 찍은 이후 2..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이 161만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외국인관광객 소비액 역시 4개월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관광객 증가율을 압도하는 소비 증가와 다변화다. 지난달 외국인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1조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7% 급증했다. 지난 4월 처음 1조원을 넘어선 이후 4개월 연속 1조원대 소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 소식에 환영 입장을 밝히자, 서울시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침 철회를 전제로 그린벨트 해제 검토가 가능하다며 즉각 선을 그었다. 26일 서울시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가 말씀드린 그린벨트 검토는 정부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침을 철회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이미 훼손돼 보전가치가 낮은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김 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두고 2차 회동을 가졌으나 최종 접점을 찾지 못했다. 오 시장은 이날 회동에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를 대체 부지로 정식 제안했으며, 김 장관은 다음 달 발표할 7만3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에서 용산공원을 제외하더라도 공급 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 모처에서 김 장관과 대화를 마친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결론을 내진 못했..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을 기초단체장(구청장)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동상이몽인 모양새다. 서울시는 권한 이양만으로 사업기간 단축 효과가 크지 않고 난개발과 특혜 시비 등 우려가 있다고 강력 반대한 반면, 자치구는 주민 수요에 맞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가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대체 부지'를 국토부에 정식 제안하면서 다음주 3차 회동에서 최종 합의안이 도출될지 주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회동 후 "1시간 가량을 논의했으나 결론이 나오진 못했다"면서 "다만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아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 만났을 때 여러 현안들이 한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2차 회동에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반대 의사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부지는 모두 지켜져야 한다"며 "대체 부지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국토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김 장관과 면담 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역시 결론을 내진 못했다"며 "다만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서울시청 1층이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울체력장'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매월 1·3주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첫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11월에는..
퇴거 위기에 놓인 서울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이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으로 이주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남대문 쪽방촌(양동 제11·12지구) 정비사업으로 조성한 해든집의 공실 42호에 대해 입주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로써 해든집은 전 세대 182세대 공급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14.21㎡ 41호와 20.71㎡ 1호 등 모두 42호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법조계의 후원·봉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상시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7월 말 기준 1150명으로 매년 115명(평균) 정도가 사회로 나오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연장 시 25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서울시는 최근 복잡한 민·형사 사..
서울시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에 재난대응 전문 봉사단인 '서울시 바로봉사단'을 긴급 투입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경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일대에 서울시 바로봉사단 30명을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바로봉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는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