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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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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KB금융 외국인 보유율 80% 첫 돌파…글로벌 밸류에이션 제고 '착착'
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목전…작년 연간 수익률 10% 돌파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에게 성장 자금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이 오는 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 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은 지난해 말 마련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매출 증가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 5000..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금융연구원 본사에서 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금융권 전문가·금융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벤처시장 육성과 혁신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 및 민간 부문의 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경제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에서 우수 외환·파생 거래 고객사 70여곳을 초청해 '2026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은행의 대표 외환전문가인 민경원 선임연구원 등 실무 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이슈와 2026년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금융상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민 선임연구원은 "2026년 원·달러..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은행채와 코픽스(자금조달지수) 등 주요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은행채 5년물·AAA 기준)는 지난 14일 연 3.930~6.0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혼합형..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호텔롯데와 시니어 레지던스 연계 금융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고객이 안정적인 주거, 자산관리, 건강한 노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시니어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신한은행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400가구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금융이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올겨울 서울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세트와 전기장판 등..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ESG 실천 사업 '2025 스윗(Swith, Shinhan+With) 글로벌 CSR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윗 글로벌 CSR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국경을 넘어 더함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국내 다문화가정 중 소외계층을..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3분기에 16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 조성 등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이 맞물리면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다. 다만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앞서 추가적인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업권은 당분간 공격적인 영업 확장보다는 리스크..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Think Money)'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씽크머니는 지난 2006년..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제12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NH농협은행과 거래 중인 전국 농식품기업 가운데, 경영 성과와 우수 기술, 국산 농축산물 활용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된 우수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산 돈육을 기반으로 원육·가공·유통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종합 축..
사실상 마지막 IPO(기업공개)에 나선 케이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분기 누적 순이익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고객 성장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는 13일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0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1224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 단독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70억원)보다 48% 줄..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맞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이 대규모 자금 투입 계획을 내놓았지만, 실질적인 자금 공급 확대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은 향후 5년간 최소 436조원을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투입 자금의 대부분이 기업대출에 집중돼 있는 실정이다. 각 금융그룹의 연간 기업대출 증가 규모를 감안하면, 큰 폭의 자금 공급 확대보다는 예년 수준의 연장선에..
한국산업은행은 12일 일본 도쿄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도쿄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산업은행과 일본 DG 다이와 벤처스(DG Daiwa Ventures)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일본과 한국의 주요 벤처캐피탈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해 양국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KDB 넥스트라운드 플랫폼 소개와 '한국 VC들이 바라보는 일본 벤처 생태계의 특징..
▲송정민씨 별세, 허성희·허용석·허진석·허진선씨 모친상,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11일 1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고양 청아공원, 02-2227-7500
KB국민은행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충성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플랫폼에 20대 청년층을 겨냥한 전용 특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멤버십 서비스·리워드 프로그램·전용 상품 연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이번 특화 서비스 도입은 '평생 금융파트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각 세대별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