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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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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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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 진행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 총 56개 스..

역대급 순익에도 고환율에 '흔들'…3분기 은행 자본비율 '뒷걸음'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BIS(국제결제은행) 자본비율이 올해 3분기 고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7%로 지난 6월 말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당국의 감독 규제 기준으로 총자본비율 11.5%,..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연휴·해외여행 증가에 증가폭은 반토막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8억달러(약 10조원) 흑자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경상수지 규모는 전월 대비 크게 축소됐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30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올해 1~10월 누적 흑자는 895억8000..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서 17억원 규모 금융사고…"현지 직원이 부당대출"

KB국민은행 캄보디아법인에서 직원의 업무상 배임으로 17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서 채용된 직원이 임의로 부당하게 대출을 내준 사건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7억4993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으로, 금융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약 2년간이다. 사건은 현지 채용 직원에 의..

흠 없는 성적표로 연임 성공… 진옥동 2기 과제는 '리딩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23년 회장직에 오르며 '고졸 행원 신화'를 썼던 진 회장은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앞으로 3년 더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진 회장이 금융그룹 수장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지난 3년간의 경영 성과 역시 "흠잡을 데 없다"고 평가했다.진 회장 체제 아래 지난 3년간 신한금융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취임 이래 매년 실적 개선에 성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경영 성과 흠잡을 곳 없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차기 회장 후보 추천을 두고 최종 면접을 진행한 결과,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곽수근 회추위 위원장은 "진옥동 후보는 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

우리은행,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금융·여가 융합 시너지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 성남 놀유니버스 본사에서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가 단순 결제를 넘어, 여행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우리은행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티켓판매 플랫폼에 'NOL 티켓'의 공연·전시·스포츠 상품 일부를 입점시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고 플랫폼 콘텐츠 경쟁력을..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 문화 계승해 고객 중심 그룹으로 도약"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인 정상혁 행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고객 중심적인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혁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입행할 때 이 건물에서 면접을 봤는데, 오늘 회장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니 그때처럼 너무 떨린다"며 "신입행원 때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 있게, 또 당당하게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의 지속 위한 변화·역할 강조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금융의 지속을 위한 변화와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한이 50년, 100년을 더 이어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신한이 40년 전에 창업했을 때 초심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최종 면접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진 회장은 다른 후보..

소비자 보안 불안에… KB금융, 정보보호 체계 전면 재점검

KB금융그룹이 내년 그룹 및 계열사의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에 대응할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보안업체와 협력해 제3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신 보안 기술과 규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마스터플랜도 새롭게 마련한다.앞서 양종희 회장은 "고객 정보는 고객 그 자체"라며 계열사들이 강도 높은 정보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 들어 SK텔레콤·롯데카드..

실질 GDP 3년 9개월만에 최고 성장…"내수 회복이 힘 실었다"

소비 심리 회복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3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전 분기보다 1.3% 성장해 15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5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잠정치)은 1.3%로, 10월 말 발표된 속보치(1.2%)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은..

황기연 수은 행장, 취임 첫 현장 방문…"첨단전략산업에 전폭적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일 황기연 행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 행보로 경기 평택에 있는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원익IPS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3대 AI(인공지능) 강국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황 행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황 행장은 원익IPS 공장을 둘러보고, AI 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Sh수협은행, 부행장 인사 단행…최민성·이준석 연임

Sh수협은행은 3일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연임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임된 최민성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전북 부안 출신이다.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부 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2년간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했다. 경남 창녕 출신의 이준석 부행장은 1968년생이며, 19..

SBI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개채용 진행…디지털 인재 확보

SBI저축은행은 3일 AI(인공지능)·IT·데이터·DX(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금융 환경에서 유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파이낸스 AI(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파이낸스 IT(뱅킹·미대면·인프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토스뱅크, 신임 사외이사에 권선주·송창영 선임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박세춘·이건호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절차다. 권선주 전 행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IBK기업은행장을 맡았고, 이후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5년간 KB금융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송창영 전 위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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