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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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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겨울철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동절기 대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35개 주요 공영주차장 등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 약 40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 달 2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서비스 장소와 일정을 확인 후 동절기 특별 무상 점검 사전 신..

월드컵 선수단·귀빈, G80·아이오닉5 현대 친환경차 탄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G80 전동화 모델' 같은 친환경차가 '2022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단, 진행요원, 귀빈들을 실어 나른다. 현대차는 202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승용·RV 446대, 상용 170대 등 총 616대의 차량을 FIFA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226대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친환경차로 구성됐다.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차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 월드컵이..

현대차그룹, '부품업계 전동화 대전환'에 5.2조 쏟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조2000억원을 쾌척한다. 이 가운데 3조5000억원을 원자재가 변동을 납품가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투입해 인플레이션으로 가중되는 협력사의 고통 분담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500억원의 '공동투자 R&D 기금'을 조성하고, 사업다각화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제공해 협력사가 미래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

"정의선, 이달 말 방미…백악관 인사 만날 가능성"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달 중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인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고, 이 자리에서 백악관 인사를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에도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 회장이 이달 2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도..

현대로템, 폴란드 수출용 K2 전차 출고식

폴란드로 향하는 첫 K2 전차가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폴란드로 수출하는 K2 전차의 첫 출고를 기념하기 위한 'K2 전차 폴란드 갭필러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갭필러(Gap Filler)는 군에서 구형 전차와 차기 신규 전차 도입 시기 사이를 메운다는 의미로, 최근 차세대 전차 도입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는 노후화된 구형 전차를 신속하게 대체하기 위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K2 전차 180..

[포토]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탑승한 한덕수 총리·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이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조2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자동차 산업 상생 및 미래차 시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쏠라..

정의선 "부품업계 전동화 전폭 지원"…5.2조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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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내년 연 50만대 생산…전기차 생산 당분간 없어"

제너럴모터스(GM)가 내년부터 한국 공장에서 연간 50만대를 생산한다.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국내 생산과는 별개로 쉐보레, 캐딜락 등 전기차 10종을 국내 출시한다. 다만 GM은 한국 공장에서는 당분간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GM은 19일 한국 법인 출범 20주년을 맞아 창원공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규모 투자 현황과 생산 목표를 발표했다. GM은 지난해 내수와 수출을 합쳐 한국..

현대차그룹, 기아 레이 복지차량 30대 기증…"이동약자 지원"

현대차그룹이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열고 7억5000만원 규모의 기아 레이 복지차량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 레이 복지차량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각 10대씩 전달된다. 이 자리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

경총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조장법"

노동조합의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를 금지·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입법을 막기 위해 경영계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9일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배·가압류 제한의 문제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법리적 논란 요소를 지적했다. 특히 경총은 노란봉투법을 '불법파업 조장법'으로 규정했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란..

원조 사장님車의 귀환…현대차, 풀체인지 그랜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신형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그랜저는 전면부의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 강렬한 느낌의 통합형 그릴,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날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그랜저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앞선 모델의 디자인 감성을..

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에 세타 충당금 2조9천억원 반영(종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3분기 실적에 '세타2 엔진'과 관련한 2조9044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반영한다. 양사는 2018년 3분기(4600억원)과 2019년 3분기(9200억원), 2020년 3분기(3조4000억원)에도 세타 엔진 결함 관련 충당금을 반영했다. 현대차·기아는 18일 세타2 엔진과 관련해 각각 1조3600억원, 1조5400억원 규모의 추가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세타2 엔진은 현대차 쏘나타·투싼·싼..

정의선의 큰그림 ‘소프트웨어로 달리는 車’…현대오토에버 투자 러시

"그룹이 추구하는 미래 최첨단 상품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 확보에 달려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로 강조한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들의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최근 현대차와 기아가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도 분주해진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강남훈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신임 회장 취임

강남훈(61) 전 민간액화천연가스(LNG)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제18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강남훈 신임 회장은 18일 오전 10시 자동차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강남훈 신임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자동차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100년 만에 변혁기를 맞았다"며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영역이 확장되면서..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전문가 총출동…'HMG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현대차그룹은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11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자 등록은 이날부터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의 개발자들이 대거 출동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 발표와 온라인 발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차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포티투닷(42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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