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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차량을 활용한 '기프트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캠페인 12회차를 맞아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인 '기프트카 온에어'를 진행했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닛산의 베스트셀링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엑스트레일' 4세대 신형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일본 현지에서 생산·판매되는 모든 엑스트레일 차량에 벤투스 S1 에보3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엑스트레일의 북미 시장 모델인 '로그'에도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2'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현대차 '그랜저', 기아 '쏘렌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9년 만에 판매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차는 여전히 줄서서 출고를 기다리는 '귀하신 몸'으로 입지를 굳혔다. 전 차종 판매의 20%까지도 차지하는 각사의 '베스트 셀링 카'는 올해도 판매고를 올리며 효자 상품으로 활약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승용차 중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
현대자동차가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인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더불어민주당 당사 점거에 대해 "즉시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민노총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진입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연내 국회 처리를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진행 중이다. 경총은 이날 "불법적인 더불어민주당 당사 점거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총은 "민주노총의 불법점거농성은..
기아에서 23번째 판매 장인이 탄생했다. 기아는 26일 서울 신촌지점 박영근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만 받는 영예다. 박영근 영업부장 이전까지 22명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23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박 영업부장은 1989년 11월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약 118대를 판매하며..
올해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300만대를 돌파했다. 자동차 9대 중 1대는 수입차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수입차 브랜드들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입차 등록 대수는 316만677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인 2546만1361대의 12.4%에 달한다. 수입차는 2011년만 해도 등록 대수가 60만대를 넘지 않았다. 그랬던 수입차는 20..
"탈칵, 위잉." BMW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뉴7' 시리즈는 운전의 첫 시작부터 격이 다르다. 문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자동으로 주변 여유 공간을 감지해 차 문을 열어주는 뉴7은 BMW가 내세운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로 운전자를 초대한다. 오토매틱 도어 기능은 시작일 뿐이다. 최첨단 주행기능을 모두 모아 운전자의 편안 주행을 돕는 것은 물론 널찍한 뒷좌석 디스플레이와 안마의자 등은 프..
현대차 아이오닉6, 기아 EV6 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지금까지 진행된 글로벌 주요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전기차들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유로 NCAP 등의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돌테스트 평가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는 올..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기록한 기념비적 성과다.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등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기존 모델뿐 아니라 아이오닉 5 같은 전기차 판매도 높여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1일(현지시간) 최근 뉴욕 주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에서 15..
현대차가 2030년까지 19조4000억원을 투자해 전 세계 시장의 7%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기차 차종을 최소 17종으로 늘려 연간 전기차 187만대를 판매하겠다는 포부다. 기아 전기차도 14종까지 출시해 현대차그룹은 연간 총 323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1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미국 전기차..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기업투자에 10% 세액공제율을 적용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신 성장 4.0' 전략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경총은 입장문을 내고 "구조 개혁과 규제 혁신을 통한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국민과 기업의 어..
한국과 일본 자동차 업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일 일본자동차산업협회(JAMA)와 비대면 화상 교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JAMA는 1964년 설립됐다. 일본 14개 완성차업체를 대표하는 단체로,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고 있다. 두 협회의 교류회는 매년 열렸지만 코로나..
현대차그룹이 금리와 환율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 협력사에 1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그룹과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2차·3차 협력사에 제공하는 것으로, 현대차그룹의 상생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2·3차 협력사에 대한 '공급망 안정화 기금' 지원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