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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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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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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현대차, 11월 35만1179대 판매…전년比 10.7%↑

현대자동차가 지난 11월 국내 6만 926대, 해외 29만 25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 117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 감소, 해외 판매는 13.8% 증가한 수치다. 전체 물량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10.7% 늘었다. 11월 국내에서는 세단 1만 7098대, 레저용차량(RV) 1만 9256대가 판매됐다. 세단과 RV를 통틀어 11월 가장 많이 판..

경총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허용제도 속히 도입돼야"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서는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차등의결권) 도입을 허용하는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일 발표한 '미국시장 기업공개(IPO) 기업의 복수의결권주식 도입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에 기업공개한 223개 기업(나스닥 186개, 뉴욕증권거래소 37개)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6%가 복수의결권 주식을 도입했다..

그랜저, 대기만 11만대라는데…지금 계약하면 언제 받나

최근 출시된 7세대 그랜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금 계약하면 차를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디자인을 완전 변경해 출시한 '디 올 뉴 그랜저'는 기존 6세대 그랜저 계약 고객 이동에 신규 계약이 더해지면서 11만여명이 출고를 기다리는 상태다. 현대차는 올해 1만1000대를 출고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최근 화물연대 파업이 겹치며 출고지연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을까 궁금증..

현대차 정몽구재단, 마다가스카르 주민 안질환 치료 지원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마다가스카르 지역 주민의 안질환 치료를 지원한다. 정몽구재단은 지난달 30일 고려대의료원,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웰인터내셔널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온드림 실명예방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마다가스카르 지역주민 안질환 치료 및 의료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마다가스카르 온드림 실명예방'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내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비 총 5억 원을..

쌍용차, 고객 성원 보답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동절기 대비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동절기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는 겨울철 차량 고장 및 사고예방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10여개 개소에서 시행된다.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부동액 보충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브레이크패드 점검 등 동절기..

경총, 日대사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새로운 한일 협력시대 열리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경총은 30일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주한 일본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 회장 등 경총 회장단과 고이치 대사, 나미오카 다이스케 경제공사가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일본과 가까운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면 한일 연계 관광이 증가하는 등 양국..

정의선의 남자 동커볼케 사장 승진…현대차그룹, 디자인 경영·미래차 올인(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고도화에 힘을 실었다.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톱티어 기업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 전문가 동커볼케 사장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정 회장은 재무해외 전문가인 이규복 현대자동차 전무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발..

[프로필]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사장

현대차그룹은 30일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통해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최고창조책임자)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동커볼케 사장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지향점을 명확히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다음은 동커볼케 사장의 주요 이력이다. △1965년생 (57세) △아트센터컬리지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승진 △사장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이규복

현대차그룹 임원인사…동커볼케 CCO 사장 승진(1보)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최고창조책임자, CCO) 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 판매법인장 등을 역임한 현대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 이규복 전무는 부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김정훈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는다...

현대모비스,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 참여…"산업 주도권 확보"

현대모비스가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에 참여해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30일 현대글로비스 울산 KD센터에서 중기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제뉴인,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개발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하는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제뉴인은 이번 울산 '수소연료전지 물류운반기계 상용화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5t급 중형..

현대차그룹, 파리 곳곳 달리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대차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 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친환경 차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우호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29일 프랑스 파리 팔레데콩그레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단을 비롯한 경쟁국들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현대..

현대차그룹-SK온, 북미 배터리 협력…美 전기차 시장 합동공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 회장이 2년 전 최태원 SK그룹(SK온) 회장과 이재용 삼성(삼성SDI) 회장, 구광모 LG그룹(LG에너지솔루션) 회장을 직접 만나 협력 의지를 다진 'K-전기차 동맹'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 원료·부품..

경총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법과 원칙따라 엄정 대처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대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29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및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산업현장의 법치주의를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장기간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현대차그룹 내달 인사 4大 키워드는…미래차·미국·40대·여성

현대차그룹 인사가 임박하면서 정의선 회장의 4년차 진용이 어떤 방향으로 꾸려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2020년 10월 취임 이후 그룹 청사진을 어느 정도 확립한 정 회장이 미래차,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을 주도할 인재들을 전진 배치해 미래 먹거리 사업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미산 전기차에만 보조금 혜택을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발효되면서 핵심 시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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