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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국내 시장을 달굴 신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자동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9년 만에 판매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대차 '아이오닉 6', 기아 'EV6' 같은 전기차 판매가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섰고,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300만대를 돌파해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의 12.4%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신기록도 나왔다. 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기존에도 어려움을 느꼈던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 성능표에 배터리까지 더해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차량의 정보는 더욱 제한돼 소비자들의 답답함은 더 커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9년 만에 판매 최저..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내 공장에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아이치현에 있는 다카오카 공장에 자사 첫 양산형 전기차인 bZ4X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전용 생산라인을 만들어 2025년부터 생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생산 규모는 연간 20만대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시장 동향을 보고 최종 증산 계획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사히신문은 도요타..
정부가 수입 전기차 보조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내년 정책을 개편하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직영 서비스센터가 없는 업체가 생산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절반(기존 최대 500만원→250만원)으로 줄이겠다는 내용으로, 딜러사에 서비스센터 운영을 맡기는 수입차들은 보조금 혜택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5일 자동차 산업 관련 협회와 완성차 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체육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부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부산시 체육 발전과 시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개인, 단체 등 부산체육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가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될 경우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됐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한 추가 지침을 공개했다. IRA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7500달러( 약 9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규정했다. 이 때문에 현대차의 '아이오닉 5' 같이 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신년회를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첫 근무일인 1월3일 경기도 화성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 경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그룹 본사가 아닌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여는 만큼 정 회장이 미래사업 기술력 강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오프라인으로 신년회를 여는 것은 3년..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기술직(생산직) 700명을 신규 채용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6일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의 생산직 채용 계획을 합의했다. 내년 400명 신규채용은 내년 상반기에, 2024년 300명에 대한 채용은 내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가 기술직 외부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2013년 4월 이래 10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카는 22년의 업력과 노하우로 쌓은 신뢰도·혁신적인 중고차 이커머스 시스템·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7개 지점 및 1개 메가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 구축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1등 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경제위기 파고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원팀'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29일 2023년 신년사를 배포하고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경제 위기의 파고를 극복하려면 모든 경제 주체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기업과 정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원팀'이 돼 위기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합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우선 기업의 경영 활동 자유를 최대한 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현대차와 기아가 당초 계획했던 판매 목표치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물류대란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면서 주문을 받고도 생산하지 못하는 생산차질이 계속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각각 360만138대, 266만373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 3.7% 증가한 수치다...
기아가 e스포츠 게임단 DWG KIA(이하 담원 기아)의 경기 성적과 연동해 모은 돈을 기부했다. 기아는 '담원 기아 스노우볼 기부 캠페인'으로 적립된 모금액 9400여만원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 임직원의 모금액은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기간 중 3월23일부터 8월21일까지 담원 기아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기아 임직원은 각자 응원할 선수를 선택한..
현대모비스가 5년만에 글로벌 자동차부품사 순위 6위를 탈환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연구개발과 선제적인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스마트캐빈 제어기'를 개발했다. 현대모비스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호조는 계열사 훈풍으로 이어졌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 발표한 2021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1년을 미래 성장을 가름 짓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삼아 새로운 시대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며, 친환경·미래기술·사업경쟁력 영역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업경쟁력 강화를 천명한 정 회장의 드라이브는 1년여 만에..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9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2022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중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