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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세계 최대의 디자인 박람회인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기아 디자인의 철학을 알린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각)부터 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페르마넨테'에서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전시와 각종 디자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의 해외 단독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패션·자동차·IT 등 최신 문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내달 독일에서 열리는 '물류 운송 박람회'에서 상용차 타이어 기술력을 뽐낸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물류 운송 박람회 202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물류 운송 박람회'는 지난 1978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는 현지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 박람회다. 물류 서비스, 공급망 관리, 화물 운송·처리 장비 등 물류..
현대차그룹이 1분기 해외에서 10만대가 넘는 전기차를 판매했다. 자동차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전년 동기의 두배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현대차그룹이 올해 목표로 제시한 전기차 판매 목표치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지난 1∼3월 양사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3만549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9만5027대)보다 49.7% 늘었다. 특히 내수를 뺀 해외 판매량은 10만451..
KG모빌리티가 특수목적 특장차 개발 등을 담당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KG모빌리티는 자사 100% 출자로 KG S&C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G S&C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용품과 특수목적의 특장차 개발·판매,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KG모빌리티는 이 회사가 우선 전동 사이드 스텝과 데크탑 등 용품 개발과 상품 판매를 시작..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전기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 53 4매틱+'를 국내 출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두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과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차량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신승규 전무와 문지성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 아반떼, 코나가 최근 신형 모델을 출시하며 판매고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두 모델은 '오빠차'라 불릴만큼 사회 초년생, 초보 운전자 같은 20~30대 젊은 연령층이 주로 타는 차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두 모델의 찐팬층은 의외로 50대와 60대입니다. 경제적 안정기에 접어들 나이대인 이들이 소형차의 주 구매층으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1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와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이노션이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의 신규 론칭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 이노션은 이날 켈리의 론칭 캠페인 '라거의 반전, 켈리'는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탄산감, 즉 대비되는 두 가지 맛이 공존하는 새로운 차원의 맥주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맥주 브랜드들의 쏟아지는 경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장애인 표준 사업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3년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노동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을 다수 고용한 '사업주'와 장애를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실시간 차량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라이브'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라이브는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BMW와 미니(MINI) 차량의 점검과 수리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 자료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 입고 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비스 테크니션이 차량에 대한 특이사항을 영상·사진을 함께 첨부해 서비스 라이브에 업로드하면, 서비스 어드바..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경매 누적 출품 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했다. 2018년 100만대 돌파 이후 5년만의 기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거래 통계를 집계한 결과 13일까지 누적된 중고차 경매 출품 대수가 15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1년 경기도 성남 분당경매센터에서 중고차경매사업을 시작한 현대글로비스는 2008년 시화경매센터를 개설하기 전까지 25만대 이상을 유통시켰다. 이후 2012년 경남 양산에..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코나가 풀체인지 모델로 다시 돌아왔다. 3000만원대 신형 코나 전기차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동급 사양 최대 수준인 417km의 1회 충전거리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배터리 화재 문제로 지난해 상반기 국내 판매를 중단한 이후 1년여 만에 출시된 신형 코나 전기차가 국내 소형 전기 SUV 시장을 다시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타이거318' 건물을 통째로 임대한다. 현대차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1-7 일대에 지어진 건물에 대한 임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건물 전체를 임대하는 것을 두고 협상 중이며, 임차비용 및 기간 등 세부 조건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이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
제네시스의 대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GV90'이 오는 2025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라인업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GV90은 현대차그룹이 개발하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을 장착하는 첫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기 승용차 전용 플랫폼 eM의 첫 차종으로 제네시스 GV90을 낙점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 사..
현대글로비스가 강원도 강릉시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품 무상 운송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산불 발생 당일인 11일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을 이재민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운송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운송중인 구호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생필품·응급 구호 키트·대피소 칸막이· 천막 등으로, 재난 발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