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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수행한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이 현대자동차그룹 첨단 로봇 개발의 핵심 거점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방문했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소재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찾아 이 회사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의 주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동작 시연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방..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편의 사양, 외장 색상을 더해 신형 캐스퍼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3 캐스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형 캐스퍼는 경제성을 갖춘 신규 트림을..
테슬라가 한국 판매법인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본 찬 테슬라 태국·대만지사장이 한국 새 대표로 부임한다. 태국·대만 지사장과 한국 법인의 대표를 겸임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챈 지사장은 지난 2018~2020년에도 한국 지사 대표를 겸직했다. 지난 3년간 테슬라코리아를 이끌어온 김경호 대표는 실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테..
금호타이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990% 뛰었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99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9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늘었고, 순이익은 2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매출액은 판매 단가 상승 및 판매 수량 확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며 "영..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대차는 오는 29일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을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년~2010년)'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년~2018년)', '현대 N 페스티벌(2019년~)' 등 약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5.5%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684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1억원으로 38.4% 증가했다.
현대글로비스가 1분기 실적 발목을 잡았던 환율 하락 영향이 2분기부터 해소되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는 2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매출액 6조3008억원, 영업이익 40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1%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4.6% 하락했다. 현대글로스는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1분기 환율 하락 영향을 지목했다 .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뛰어난 기술력, 다양한 모델, 양질의 서비스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1분기 1572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수입 전기차 시장 전체 판매량 4689대 중 약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 1분기 전기차 판매는 지난해 동기 728대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약 3.7배 성장했다...
현대차그룹이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로 학대 피해 아동을 직접 찾아가는 '아이케어카',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차량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월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공개했다.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현대모비스가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해외 수주액은 46억5000만 달러(약 5조7000억원)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보다 25% 초과 달성이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특화형 영업 조직과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한 공격적 수주 활동은 전동화 부품의 세일..
현대글로비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협업해 배터리 진단기술을 내재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기존 물류사업 역량 활용이 가능한 배터리 회수 및 진단 영역과 전처리(배터리 분해) 영역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 자동차 OEM 밸류체인을 활용해 원가경쟁력 있는 배터리 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차 남양 연구소 협업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인해 CKD(반조립제품) 공급 사업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미국 현지) 공장 증설 물량은 내연기관 차를 대체한다기 보다 북미 시장의 전기차 순증 물량으로 가깝게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북미 전기차 공장이 가동된다 해도 기존 내연기관 CKD 매출이 많이 줄 것..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HMM 인수 의사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열린 현대글로비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저희가 잘하고 있는 사업들 모빌리티나 운송 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컨테이너쪽은 우리 주력 사업 아니기 때문에 인수에 참여 할 계획 없다고 여러차례 밝혔다. 그 입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소폭하락했다. 1분기 완성차 선적 물량은 회복했지마 환율 하락 영향을 받으며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406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1% 늘어난 6조300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836억원으로 2.9% 줄었다. 사업별 실적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러닝화를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협업해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의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을 적용해 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