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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라고 강조했다. 또 "완전 자율 주행 구현 기능은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10배 더 안전하다"고도 밝혔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기가 팩토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17일 밝혔다.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테슬라의 차량과 공장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테슬라는 항상 차량 안전성을 향..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6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 200여의 협력사 관계자를 초청해 '2023 협력업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회사의 친환경 미래 신차 개발 계획과 자동차 테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부품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올해의 협력사' 시상에서는 신차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뛰어난 성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외 공장들을 바삐 돌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생산을 가로막았던 차량용 반도체와 부품 부족난이 작년부터 해결된 영향이다. 한국, 북미, 유럽 공장은 원활한 부품 조달에 높은 수요까지 더해져 가동률 100%를 넘길 만큼 활발한 생산에 나서고 있다. 17일 현대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국내 공장의 1분기 가동률은 112.9%를 기록했다. 당초 현대차가 설비, 인력 운용 등을 감안해 규..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으로 아동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현대모비스는 뇌파를 활용한 운전자 부주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엠브레인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개선해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6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된 엠브레인은 아이들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새롭게 선보인 엠브레인은 별, 나뭇잎..
한국기자협회가 오는 20일 기자의날을 맞아 기념식을 연다.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의 날 하루 전날인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 토론회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의 인사말과 주요 참석자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올곧은 기자 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는 전 현직 기자들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는 '기자의 혼(魂..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보조금에 준하는 리스 할인을 제공하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돌파구를 찾는다. 기아 미국법인은 내달 5일까지 2023년형 EV6를 리스하는 고객에게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차량 초기 비용 할인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EV6 윈드 계약자는 계약금 4999달러를 내고 36개월 동안 월 499달러를 분할납부하면 된다. 기아가 미국에서 이 같은 리스 할인을..
"현대자동차그룹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내실을 쌓아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정의선 당시 현대차그룹 부회장, 2015년 11월 4일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식)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8년 만에 100만대 판매 고지에 바짝 다가서며 수익성 효자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범 초기 미미했던 판매 비중은 최근 5%대로 껑충 뛰었다.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간부 절반 가까이가 올해 단체교섭에서 11만원 이상의 임금인상과 2500만원 이상의 성과금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나온 현대차 노조 소식지 '현자지부신문'에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는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최근 확대 간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간부 49.2%는 올해 적절한 성과금 규모로 '2..
현대차그룹이 현대차, 기아 각각으로 운영하던 품질사업부를 하나의 품질사업부로 통합했다. 지난 2021년 신설했던 전동화품질사업부는 없애고, 대신 품질보증사업부와 시스템품질사업부를 신설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개별 품질조직을 하나로 묶은 것은 통합 조직으로 운영할 때 소통과 일처리가 빠르고 미래차 개발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까지 현대품질사업부와 기아품질사업..
BMW그룹 코리아가 내년 청라국제도시로 R&D 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청라 IHP(인천 하이테크 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5295㎡부지에 새 R&D 센터 조성을 위한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21년 12월에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올해 초에는 토지임대차계약 체결과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BMW그룹코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 13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매봉초등학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는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00여 명은 2개 조로 나뉘어 초등학교와 복지관 담장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1~4월 인도 현지에서 전년보다 15% 이상의 성장세를 달성한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올해 1∼4월 현대차·기아의 인도 현지 합산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15.5% 증가한 29만535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1~..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오프로드의 아이콘 'G-클래스'의 누적 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1979년 출시 이후 40년간 전 세계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G-클래스는 내년 순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해..
금호타이어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00배 이상 성장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989억원, 영업이익 545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5.2%, 10122.8%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판매단가 상승와 판매수량 확대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5.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선임의 하락에 의한 비용 감소 영향으로 매출대비 5..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다음 달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회 '우니베르소 페라리'(페라리의 세계)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2019년 페라리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북부 마라넬로에서 처음 열렸고, 지난해 11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됐다. 한국 행사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페라리는 전시장을 브랜드 정체성과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