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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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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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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 오르락내리락…현대모비스,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와 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을 잡기 위해 차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자동조절시스템을 개발했다. 거친 노면이나 고속도로, 주차장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이 출시되면 전기차나 PBV를 포함한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은 물론 경제성과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모비스는 위아래로 최대 60mm까지 차량 높이를..

기아, 2월 국내 판매 전년比 27%↑…'스포티지' 3만7945대 '효자'

기아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전년동기보다 27% 증가했다.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5만 16대, 해외 20만 3708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5만 4027대(도매 판매 기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9% 증가했고, 해외는 12.0% 늘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3만 7945대 팔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

[단독]"정의선號 미래사업의 30%"…현대차 용산 AAM 연구소 2026년 문 연다

현대차그룹이 용산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연구소 건설 공사에 착수하며 미래 사업 준비를 본격화했다.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구소에는 서울 양재동 본사와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1만명 이상의 연구원이 모여 도심항공 기체 개발을 비롯한 AAM 사업을 구체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AAM 연구소 건설을 위해 서울 용산구 원효로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해체공사를 시..

"큰놈이 온다"…'더 기아 EV9' 어떤 모습?

기아가 첫 번째 대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기아 EV9'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이날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공개한 EV9의 실루엣은 기아가 지난 2021년 11월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의 웅장함과 미래적 디자인이 그대로 담겼다. 실루엣을 통해 드러난 EV9은 긴 휠베이스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음을 짐작케 하며, 전폭과 전고 등 차체 비율이 정통 SUV 형태를..

GV60·쏘렌토 PHEV, 독일 전문지 평가에서 포드·세아트 제쳤다

제네시스 GV60와 기아 쏘렌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최고 권위 자동차 전문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는 GV60에 포드 머스탱 마하-E GT(551점)보다 높은 574점을 줬다. 쏘렌토 PHEV도 총점 577점으로 559점을 받은 타라코 e-하이브리드를 제쳤다. AMS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

최태원 유럽·정의선 북미·구자열 남미…부산엑스포 영업사원 자처한 총수들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페인 등 유럽 3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정 회장은 현재 미국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LS그룹 이사회 의장)은 중남미 카리브해에서 부산엑스포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수들이 영업사원을..

정의선 "부산엑스포, 세계 직면 위기 극복에 좋은 해법"…아프리카에 지지 요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카리브 국가에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주미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조태용 주미한국대사와 함께 각국 대사들에게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한국과 부산의 비전을 강조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

현대오토에버, 입학하는 직원 자녀에 책가방·학용품 전달

현대오토에버는 2023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78명에게 책가방, 학용품 세트, 대표이사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의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제도는 2014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0년간 약 1200명의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또 현대오토에버는 출산 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의 제도도 운영..

3만5000달러까지 떨어진 테슬라 '모델3'…현대차그룹 美 확장 '빨간불'

테슬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공격적인 전기차 할인 공세를 펴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확장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내연기관 차보다 저렴한 전기차가 속속 등장하면서 현대차그룹 역시 가격 인하를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 '모델3' RWD(후륜구동)의 미국 내 가격은 4만2990달러(약 5700만원)다. 테슬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 1월에..

BMW코리아 미래재단, 겨울 희망나눔학교로 돌봄공백 아동 지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진행한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와 놀이 프로그램과 양질의 중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돕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

9급 공무원도 눈독…현대차, 내달 1일부터 신입 원서 접수

현대자동차가 내달 올해 두번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3월 1일부터 14일까지 △R&D △디자인 △제조/생산 △전략지원 등에 대한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작년 7월부터 '예측 가능한 상시..

[소개할Car] 5000만원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토요타 'RAV4'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기존에도 어려움을 느꼈던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 성능표에 배터리까지 더해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차량의 정보는 더욱 제한돼 소비자들의 답답함은 더 커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5000만원대 플러그인 하이..

"한달에 9천대"…신형 그랜저 돌풍에 구형 중고도 ‘반사이익’

지난해 11월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그랜저'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그랜저 이전 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24일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11월~2023년 2월)간 케이카 앱과 웹을 통해 '더 뉴 그랜저(2019년 출시)'를 검색한 횟수는 이전 3개월보다 90.1% 올라 상승률 1위에 올랐다. 2위 역시 '그랜저IG'가 차지했다. 그랜저IG..

[단독]기아, 첫 PBV 'SW' 프로젝트 시동…협력사 선정 돌입

기아가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SW(프로젝트명)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올해 SW 부품 협력사를 선정하고 내년에 프로토카(시제품)를 만들어 오는 2025년 7월부터 본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6월 SW 1차 협력사를 선정한다는 내용을 최근 부품 협력사에 알렸다. 1차 협력사로 선정된 부품사들은 9월에 2차 협력사를 선정해 금형 제작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

강남·30대·여성…픽업트럭 계약자 의외의 반전

"내 바이크 태울만한 차가 드디어 나왔다!" GMC의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 초도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좁은 차선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을 생각하면 전혀 흥행할 것 같지 않았던 덩치 큰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고객이 찾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시에라 초도물량 계약자는 주로 경기도와 강원 등 교외지역 거주자가 상당수지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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