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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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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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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외교는 내치 연장선…안보협력, 경제·과학기술 협력 바탕"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외교에 있어 안보와 경제는 반드시 함께 갈 수 밖에 없다"며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의 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국내에 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하며 순방 기간을 늘린 것에 대한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교는 내치의 연장선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녹색 민방위복..

[속보]캠벨 "어떤 北 도발·침공도 억제할 의지와 능력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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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해 수해 복구 투입"…큰 목소리로 참모들 둘러본 尹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권 2년차 최우선 개혁과제로 '이권 카르텔 타파'를 내세운 윤 대통령이 수해 복구에 정부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기 위해 다시금 국가보조금 체계 재정비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혈세는..

'영아 살해·유기시 최대 사형' 처벌강화법, 국회 통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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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 30년간 뒤에서 기만하며 핵·미사일 증강"…김여정 담화 반박

정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 제안을 '시간 벌이를 위한 술책'이라고 한 것에 대해 "자기모순"이라고 18일 지적했다. 외교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30년간 수 차례 비핵화에 합의해 다양한 상응 조치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기만적으로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 증강시키고 합의를 파기해 온 북한의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부부장은 전날 담화에서 "..

윤 대통령 "가능한 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가용자원 총동원해 복구"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작업 그리고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을 언급하며 "이런 산의 붕괴는 처음 봤다"며 "..

尹 "이권·부패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수해복구에 투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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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한동훈, 자기 의지로는 출마 안 할 것"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자기 의지로 출마 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인이 정치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유 대변인은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이 연말에 가까워지며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다시 한번 상황에 따라 고민해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변..

국회 청문특위,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권영준 내일 재논의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7일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는 권 후보자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할 당시 로펌에 의견서를 써주고 고액을 받았다는 점이 논란이 돼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청문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논의하고 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만 단..

정진석 "충청권 특별재난지역 지정되도록 강하게 힘쓸 것"

충청권 5선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에게 공주·부여·청양 등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충청권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17일 청양 수해 현장에서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강하게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현장에 상주하며 현장 상황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통령실 "우크라 아동 지원, 복지 아닌 인권 사안…심리치료 지원할 것"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아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아동 복지가 아닌 심각한 인권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의 지난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립아동병원 아동인권보호센터 방문 의미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전쟁 피해 아동 심리치료는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하며 "윤..

'솜방망이' 영아살해·유기죄 폐지…“일반 살인죄로 처벌 강화”

법정 최고 형량이 낮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영아 살해·유기범에 대한 처벌을 일반 살인·유기죄로 강화하는 법안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아 유기·살해 관련 법 내용이 개정되는 것은 형법이 제정된 1953년 이후 70여년 만에 처음이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개정안은 영아 살해·유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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