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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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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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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기중 교수 발인…제자들 만났던 연세대 교정 돌고 장지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인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윤 교수는 지난 15일 별세했고 장례는 삼일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발인제에는 윤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가족과 일가친척 20여 명, 윤 교수 제자 등 경제학계 인사가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김..

尹 명예교수 90대에도 17세기 英 경제학자 책 번역 노력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생전에 한국 통계학의 기틀을 마련한 학계 거목(巨木)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통계학을 통해 경제 현상을 분석하는 연구로 통계학과 경제학 두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교수는 1968년 연세대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 창립 멤버로 연구활동을 시작한 뒤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1997년 정년 퇴임까지 약 30년에 걸쳐 통계..

尹교수 생전에 "우리 아이, 옳지 않은 일은 한적이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생전에 윤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이자 제1멘토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윤 대통령도 2013년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 뒤 어려움과 2021년 대선 출마 결심 때 등 인생의 고비마다 부친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유독 각별했던 부자관계 였지만 고인은 지난 15일 아들 윤 대통령이 서울대 병원에서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마지막..

尹, 내일 오전 발인 마치고 美 출국…박근혜 전 대통령 "조문 못 가 미안" 통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인을 마치고 오후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6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친의 발인은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도의 한 공원 묘역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발인이후 최소 인원과 함께 장지에 가서 장례 절차를 마치고 서울 돌아와서 순방을 준비한 다음에 바로 출장 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 오후 부친 입관식 참석…내일 장례 종료 후 美 출국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고(故) 윤기중 교수 빈소에서 이틀째 조문객을 맞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빈소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입관식이 예정돼 있다. 빈소에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고인의 지인과 제자, 여야 정치인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이 이어졌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조문 후 기자들에게 "나도 교수 생활을..

"한·미·일 정상회의서 3국 안보실장 회의, 정례 개최 합의"

한·미·일 정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담당 고위 관리의 연 1회 정기협의를 공동성명에 담을 예정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 보도했다. 이같은 3국 정기협의 기구 마련은 향후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자 안보협의체 '쿼드(Quad)' 정상회의와 같은 '동북아판 쿼드'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닛케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 "확장억제, 한·미·일 간 별도 협의에도 열려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현지시간 18일)에 앞서 확장억제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사이 별도의 협의에도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16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분명하고 변함없는 목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을 핵보..

감사원 "새만금 잼버리 감사 준비 착수…대회 전반 신속·철저 감사"

감사원이 16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관련 감사에 돌입했다. 감사원은 이날 "이번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금일부터 감사를 위한 준비단계에 착수했다"고 공지했다. 감사원은 "내부절차를 거치는 대로 신속하게 실지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대회 유치부터 준비과정, 대회운영, 폐영까지의 대회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잼버리와 관련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모든 유관기관과 문제점..

[속보] 감사원 "오늘부터 새만금 잼버리 대회 감사 준비단계 착수"

[속보] 감사원 "오늘부터 새만금 잼버리 대회 감사 준비단계 착수"

윤 교수, 윤 대통령 병원 도착 20분 뒤 별세…"잘 자라줘서 고맙다" 말 남겨

15일 별세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전 광복절 행사를 마치고 서울대병원에 도착한지 20분 뒤에 별세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교수가 의식 있을 때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였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 교수의 임종 전 상황에 대해 "..

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빈소 도착…조문 받기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빈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차량이 이날 오후 6시11분쯤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상주인 윤 대통령은 6시 20분부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현관이 아닌 별도 출입구를 통해 빈소로 입장했다.

[속보] 윤 대통령, 부친 빈소 도착…조문객 받기 시작

[속보] 윤 대통령, 부친 빈소 도착…조문객 받기 시작

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제1의 멘토' 각별했던 부자관계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1931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한·일 수교 이듬해인 1966년부터 1968년까지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 1호로 선발돼 히토쓰바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후 1968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윤 교수는 통계학(1965년), 수리통계학(1974년)..

아버지 권유로 법대 간 윤 대통령 "아버지가 제1 멘토"

15일 별세한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에 대해 아들인 윤석열 대통령은 "아버지가 제1 멘토"라고 언급하며 각별한 부자지간을 자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직후 윤 교수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가 가족들과 임종을 지켰다. 경제학자를 꿈 꿨던 윤 대통령이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것은 "더 구체적인 학문을 하라"고 한 부친의 권유에 따른 것이며, 윤 대통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마치고 부친 임종 지켜…"가족장 치르기로"(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5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후 병원을 찾아 부친의 임종을 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국정 공백이 없도록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조화와 조문을 사양함을 널리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애도를 표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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