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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인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5∼8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 만찬 등에 연달아 참석한다. 구광모 L..
대통령실이 최근 수산물 소비 촉진을 강조하며 축산물 소비 위축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육류 섭취 식습관을 언급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참모들이 해외 출장 그리고 지방 출장에 가서 대통령을 수행해 보면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가끔 묻는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다. 지난 2일 전국의 일선 교사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교권 회복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구체적인 배경이나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미향 의원이 최근 일본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아세안과 G20정상회의 현장에서 각국 정상과 30여 차례 양자회담을 갖는 등 다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치열한 외교전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이 다자간 정상 외교무대에 다시 오르는 건 지난 7월 이후 두 달만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계기에 열릴 양자회담 일정은 현재까지 14개"라며 "현재 약 6개 국가와 추가로 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과 이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한다. 윤 대통령은 5∼11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인도네시아·인도 순방을 하루 앞둔 4일 AP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주요 자금원인 가상자산 탈취, 해외 노동자 파견, 해상..
대통령은 4일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비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전직 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전 대통령의 전날 언급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이 문제는 대통령실이 나서지 않는 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육사 차원에서 논의된 일이라 하더라도 이 정도로 논란이 커졌으면 대통..
[속보] 대통령실, 홍범도 흉상 이전 관련 "前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국체'(國體)는 헌법학상 개념으로 주권의 귀속주체에 따른 국가형태를 의미한다. 윤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
[속보]윤 대통령 "반국가행위, 정치진영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단호하게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하락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직전 조사에서 떨어졌던 부정평가는 1%포인트(p) 이상 올라 60%대 초반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8일∼이달 1일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2.2%p 내린 35.4%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임기훈 국방비서관을 동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통령실과 여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순 혹은 늦어도 다음달 초에 임 차장과 임 비서관 후임을 임명할 것으로 전해진다. 2차장 후임에는 인성환 전 합동군사대 총장(육사43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전 총장은 국방부 미국정책과,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연합사 기획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오는 11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다자회의에 참석하는 윤 대통령은 지난해 발표한 독자적인 한·아세안 연대 구상과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국가와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화,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요청 등에도 적극 나서며 숨가쁜 일정속에 글로벌 외교..
22대 총선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명절 직후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을 일부 교체하는 '총선용 개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 추석 직후 대통령실 수석과 비서관 일부를 바꾸고 12월께 장관급 인사들을 교체하는 개각을 순차적으로 단행해 연말이 되면 여권의 총선 출마 후보군 윤곽이 구체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
◇ 실장급 △ 규제조정실장 양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