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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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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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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모디 정상회담…"K-9 자주포 사업 지속 협력, 공급망·인프라 협력 제고"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K-9 자주포(인도명 '바지라') 사업을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고, IT·전자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 폭을 더욱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디 총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고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 삼성·현대차·LG 등 인도 진출 기업인 격려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뉴델리 시내 호텔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 12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도 시장의 각 분야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이 인도 시장의 전략적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와 수교 50주년을 맞는 인도는 14억 명..

김건희 여사, 순방 중 두가지 키워드는 문화와 동물보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해외 순방 행보 주요 키워드는 문화와 동물보호 두가지로 요약된다. 김 여사는 이번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서도 드레스를 재활용하고 국내 중저가 브랜드를 착용해 패션 한류를 알리는 일에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이른바 '김건희법'으로 불리는 개식용 금지법 등에 방점을 찍고 동물 보호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가 지난 6일..

尹·기시다, 올해 6번째 정상회담 "글로벌 현안 책임있게 공조·기여해 나가자"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 순방 마지막 날인 10일 현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현안에 대해 함께 책임있게 공조하고 기여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자리에서 최근의 양국관계 발전 기조를 평가하고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3월 이후 오늘까지 여섯 번째, 6개월 기간에 6회 째 만남을 갖게 돼 기쁘고 반갑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윤 대통령 "우크라에 총 23억弗 지원"…글로벌 리더십·재건사업 '두 토끼' 잡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뉴델리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총 23억 달러(약 3조8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세션3 '하나의 미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안보, 인도, 재건 분야를 망라한 포괄적 지원 프로그램을 이행해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내년..

사흘 만에 리창 다시 만난 윤 대통령 "연내 다시 볼 수 있길"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뉴델리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중국 리창 총리를 다시 만났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회담을 갖고 사흘 만의 조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간디 추모공원 헌화 행사 전 라운지에서 중국 리창 총리와 만났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리창 총리는 윤 대통령에게 다가와 옆자리에 앉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윤 대통령은 "연내에..

윤 대통령, G20서 '규범 기반 국제 질서' 위한 韓 역할 제시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10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션3 '하나의 미래'에서 발언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하나의 미래'를 위한 '규범 기반 국제 질서'를 위해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 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다자개발은행 역할 강화, 디지털 규범 질서 정립 등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윤 대통령, 튀르키예·아르헨티나 등 5개국과 릴레이 정상회담 강행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 유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코모로 정상과 잇달아 만나 양국간 협력을 다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들 나라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것과 동시에 산업 협력을 논의하며 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튀르키예와는 방산·원전 협력을 아르헨티나와는 리튬 배터리 현지 생산 문제를, 방글..

윤 대통령, 믹타 정상회동…"유엔 중심 다자체제 강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 뉴델리를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글로벌 현안에 관한 공조를 강화하고 규범 기반 국제질서 확립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지에서 믹타 회원국과 정상회동을 하고 공동언론 발표문을 채택했다. 2013년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한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

바이든, 윤 대통령 손 잡고 "저희 집으로 갑시다" 한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에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달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회담한 이후 20여일 만에 G20 계기로 다시 만난 두 정상은 농담도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사이가 됐다. 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G20 정상회의가 열린 IECC에서 오전과 오후 두번 마주쳤고 이 때마다 환담을 나눴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윤 대통령 "개도국의 '녹색 사다리' 되겠다…GCF 3억불 추가 공여"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션1에서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불(약 4000억원)을 추가로 공여해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G20 세션1 '하나의 지구'에서 "대한민국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 사다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어 "GCF에..

[속보]尹 "韓, 기후변화 취약 국가 지원… 녹색기후기금에 3억불 추가 공여"

[속보]尹 "韓, 기후변화 취약 국가 지원… 녹색기후기금에 3억불 추가 공여"

尹-바이든, G20서 환담…바이든 "캠프 데이비드 매우 성공적"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G20 정상회의장에서 만나 환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IECC 정상 라운지에서 회의가 시작되기 전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한·미·일 3국 협력이 전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할..

[속보]尹-바이든, G20서 환담…바이든 "캠프 데이비드 매우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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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G20 정상외교 시작…'기후위기 극복' 韓 역할 강조

인도 방문 이틀차째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하나의 지구·하나의 가족·하나의 미래'(One Earth·One Family·On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디지털 다자주의 개혁 등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밝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1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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