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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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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대통령실이 물가, 부동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분야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도 정부는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민생 안전·외교안보 강화 쪽에 중점을 두고 국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넉달 연속 무역흑자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언..
추석 연휴 민생 행보를 이어온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하반기에도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4분기 다양한 경제 현장과 현안을 직접 챙기며 집권 2년 차 성과 내기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내년 4월 여당의 총선 승리 동력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도 정부는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전, 외..
내년 4·10 총선 출마를 위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탈 용산' 움직임이 이달 말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석급부터 행정관들까지 40명에 가까운 참모진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관들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이달 말, 수석급은 내년 초에 대통령실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무수석실 김인규 행정관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는 5일 부로 대통령실을 떠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 행..
대통령실은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에서 기자들을 만나 야당의 영수회담 수용 촉구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들에 대한 총선 출마 '차출설'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출마를 위한 명단을 만들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출마를 위한 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가짜뉴스는 우리 공동체의 신뢰와 믿음을 깨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회적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55주년 개천절 경축사에서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짜뉴스 관련 법률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가장 보편적이고 분명하게 담보해줄 수 있는 것은 법 앞에서 누구나..
국방부가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정보보호의 날'에 밝힌 사이버예비군 창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무력화하고 대응 공격 작전을 수행하는 사이버 예비군 창설이 추진되고 있다.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전시 부대확장계획서' 작성 지침이 올해 초 각급 부대로 하달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경기도 연천군 25사단(상승비룡부대)을 찾아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GOP(일반전초)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최성진 사단장과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연말에 퇴직을 앞둔 고광범 을지지구대 지구대, 지난해 12월에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 등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을지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간질환자를 신속히 구호한 이태흔 경위와 세심한 관찰력을 마약사범을 검거한 조민형 경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결승전을 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박태환 선수가 해설하는 아시안 게임 수영 결승전을 보았다"며 "박태환 선수가 갖고 있던 기록들을 후배들이 새로운 기록으로 바꾸고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 모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선배를 보면서 큰 감동을 느꼈다"며 "치열한 노력으로 선배가 열어준 길을 후배들이 자신감있게 달려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후 일본에 거주하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는 오늘의 이 자리로만 그치지 않겠다"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다"며 "우리..
[속보] 尹, 원폭피해 동포 초청 오찬…"한·일 미래지향적 발전해나갈 것"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물 터미널에서 추석 연휴에도 근무 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물류산업의 최일선인 화물 터미널에서 수출 역군들을 만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을 방문해, 항공 화물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물 터미널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항공 화물 산업 현황과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경과'에 대해 보고받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항공 화물 수출이 우리나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현직 대통령이 일반 국민, 국군장병 등과 직접 시가행진에 참여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규모 장비가 동원돼 국군의날 시가행진 분열이 진행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제병지휘관인 박안수 육군 중장의 구호와 함께 시가행진이 시작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