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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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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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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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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0월2일 임시공휴일' 재가…추석연휴부터 개천절까지 6일 쉰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5일 재가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윤 대통령은 현지 도착 직후 관련 안건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해당 지정안은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월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6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확정..

[속보] 윤 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인니서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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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도네시아 도착…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히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마중나온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시몬 수카르노 외교부 의전장 대행 등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우리 측에서는 이상덕 주인도네시아대사 내외, 이장근 주아세안대사 내외가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자카르타에서..

前 YTN 기자 "이재명 재선 위해 허위제보" 진술…대통령실 "희대의 정치공작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선거를 앞두고 민간업자들이 벌인 전방위 '정치공작'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해 집중 수사에 나선 가운데 기자 출신인 또 다른 민간업자가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을 위해 허위제보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진상 규명에 착수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

대통령실 "김만배 인터뷰, 희대의 정치공작…악습 고리 끊어야"

대통령실은 5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지난 대선 전 진행한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에 대해 "대장동 주범, 언노련 위원장 출신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정치공작이라는 사건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윤 대통령 "北 핵·미사일, 아세안에도 실존적 위협…단호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단합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개발 가속화가 국제 사회의 최대 안보 리스크로 떠오른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이번 제안이 아세안 각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북 제재 동참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북한이 참여하는 역내 유일한 다자협의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들도 지난 7..

윤 대통령, 오늘 인도네시아 아세안·인도 G20 참석차 출국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인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5∼8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 만찬 등에 연달아 참석한다. 구광모 L..

윤 대통령 건강 비결은 '육류'…"수산물 함께 축산물도 늘 메뉴 올라와"

대통령실이 최근 수산물 소비 촉진을 강조하며 축산물 소비 위축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육류 섭취 식습관을 언급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참모들이 해외 출장 그리고 지방 출장에 가서 대통령을 수행해 보면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가끔 묻는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윤 대통령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 기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다. 지난 2일 전국의 일선 교사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교권 회복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

윤 대통령, 조총련 참석 윤미향 겨냥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구체적인 배경이나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미향 의원이 최근 일본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윤 대통령, 9월에만 양자회담 30여차례…북핵공조·엑스포·투자유치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아세안과 G20정상회의 현장에서 각국 정상과 30여 차례 양자회담을 갖는 등 다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치열한 외교전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이 다자간 정상 외교무대에 다시 오르는 건 지난 7월 이후 두 달만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계기에 열릴 양자회담 일정은 현재까지 14개"라며 "현재 약 6개 국가와 추가로 회담..

윤 대통령 "北비핵화 위해 中 건설적 노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과 이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한다. 윤 대통령은 5∼11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인도네시아·인도 순방을 하루 앞둔 4일 AP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주요 자금원인 가상자산 탈취, 해외 노동자 파견, 해상..

대통령실, 홍범도 흉상 이전 관련해 文 직격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대통령은 4일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비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전직 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전 대통령의 전날 언급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이 문제는 대통령실이 나서지 않는 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육사 차원에서 논의된 일이라 하더라도 이 정도로 논란이 커졌으면 대통..

[속보] 대통령실, 홍범도 흉상 이전 관련 "前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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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국가 행위, 진영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단호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국체'(國體)는 헌법학상 개념으로 주권의 귀속주체에 따른 국가형태를 의미한다. 윤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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