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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트럼프, 30분 회담…핵잠 연료·조선·전작권 협력 심화 공감대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0%로 직전 조사(10월 10∼12일)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p 오른 6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6%)라고 평가한 응답이 가장 많았고, '국방·안보'(10%..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구인사 대조사전을 참배한 후 종정 도용 스님을 예방하고 총무원장 덕수 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 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 윤 대통령이 구인사 방문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구인사를 두 차례 방문했다. 이날 점심 공양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발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 장관이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은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고, 그럴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정부에서 대학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수긍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
[속보] 대통령실 "자율전공입학 후 의대진학 전혀 검토 안해"…尹, 교육부 질책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저보고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많이 반성하고 더 소통하려고 한다"며 소통 강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소통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추진하면서 소통해야 한다. 속도감 있게 나아가면서 관련 분야에 있는 분들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특히 이번 순방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들이 대거 포함된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해, 사업비만 670조원(5000억 달러)에 달하는 사우디 '네옴 프로젝트' 등에서 구체적인 수주 성과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요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너진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이용 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임상 의사뿐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키..
[속보]윤 대통령, 21~25일 사우디·카타르 국빈방문…"한국 대통령 최초"
[속보] 윤 대통령, 사우디·카타르 순방에 이재용 등 경제사절단 200여명 동행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이날 참모들에게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어려운 국민과 좌절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지역 필수 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 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요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너진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이용 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립대병원을 필수 의료 체계의 중..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도방위사령관(59)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김 차관의 임기는 이튿날인 20일 시작된다.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인 김 전 사령관은 22보병사단 부사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2차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수방사령관을 마지막으로 지난 2020년 군생활을 마쳤다. 신범철 국방부..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머피 주지사에게 "뉴저지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80여 곳이 현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주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뉴저지주 내 한인 동포 사회가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인 동포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제사회가 단합해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지속 발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현직 유엔 총회의장들로 구성된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의장과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도발을 지속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선제 핵 공격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1월 임기 만료를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임 추천을 위한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18일 국회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인 17일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차기 공수처장 추천 절차 개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공수처장 임기가 내년 1월 만료됨에 따라 후임 처장을 임명하기 위한 절차다. 지난 2021년 1월 21일 공수처 출범과 함께 임명된 김진욱 현 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