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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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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을 친환경차 소재 생산 기지로 삼는다. 기술을 집결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율촌산업단지 내에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들어가는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핵심 부품에 들어가는 무방향성 전기 강판도 광양제철소에서 추가 생산하기로 하면서다. 특히 리튬을 처음 상업생산한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사업 주요 원료에 대한 생산량을 늘리면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해 5월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지구 17바퀴를 종횡무진하며 전세계에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 한달은 국제박람회기구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 거처를 마련하기까지하면서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렸다. 최 회장은 SK그룹 주요 행사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면서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비록..
HD현대중공업이 함정 분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며 K-방산 도약을 선도한다.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인재교육원에서 함정 분야 협력회사 30개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원가 자문사 등 관계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방산원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방위산업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가관리 체계..
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을 친환경차 소재 생산 기지로 삼는다. 기술을 집결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율촌산업단지 내에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들어가는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핵심 부품에 들어가는 무방향성 전기 강판도 광양제철소에서 추가 생산하기로 하면서다. 특히 리튬을 처음 상업생산한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사업 주요 원료를 생산량을 늘리면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에도 여러 성과를 거뒀다고 논평했다. 29일 대한상의는 "이번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한 윤석열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부산시, 국회, 기업인 그리고 국민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의 단합된 유치 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한국 산업의 글로벌 지평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각..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다음달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동안 포스코 수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 철강업 전문가가 대부분이었다. 외부 인사가 포스코 수장에 오른 경우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출신인 김만제 전 회장(1994~1998)이 유일하다. 작년까지 CEO(최고경영자) 후보 선정 기준에는 포스코그룹에서 5년이상 근무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있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그룹 선진지배구조..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다음달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동안 포스코 수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 철강업 전문가가 대부분이었다. 외부 인사가 포스코 수장에 오른 경우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출신인 김만제 전 회장(1994~1998)이 유일하다. 작년까지 CEO(최고경영자) 후보 선정 기준에는 포스코그룹에서 5년이상 근무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있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그룹 선진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된..
삼성물산이 28일 사장단 정기인사에서 상사부문 이재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삼성물산에 1992년 입사해 기능화학팀장, 소재사업부장, 일본 총괄, 기획 팀장 등 다양한 조직을 경험한 사업 전문가다. 상사부문의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과 친환경 사업개발의 성장을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위기를 극복하고,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끌면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애경그룹은 27일 정기 임원인사를 내고 성과주의에 따라 김 대표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65년생으로, 아시아나항공에서 전략기획본부장, 경영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한 항공업계 전문가다. 지난 2020년 6월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항공 운항을..
석유화학업계의 오랜 불황으로 효성그룹도 위기를 겪고 있다. 그룹 주축인 섬유사업이 어려워지면서 해당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까지도 함께 부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사업 부진이라도, 이를 개척해 나가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근 조 회장은 재계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국외로 발걸음을 옮기며 고객 발굴에 나섰다. 특히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
△이병무씨 별세, 문연자씨 남편상, 이영길·광석(SK가스 부사장)·영준씨 부친상, 최정자·양수영·고미옥씨 장인상, 이시진·진재·경원·재용·동근·재경·예린·재만·나경씨 조부상, 오혜준·한상진씨 시조부상=25일,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부산 시민장례식장 401호, 발인 28일 오전 7시, 장지 영락공원 → 솥발산공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도미노피자와 함께 인천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인 꿈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피자 나눔 푸드트럭인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파티카(Party Car)는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피자를 후원하는 활동을 한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해 행복얼라이언스와 피자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사회를 떠났지만 사모펀드 운용사 KCGI자산운용은 보유 자사주 소각과 구체적 수익성 개선 방안을 추가로 요구했다. KCGI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지만, 재계에서는 이를 경영 개입 시도라고 해석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른 주주들과도 뜻을 모을 가능성을 제기해, 경영권 분쟁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다만 KCGI 측은 쉰들러홀딩스..
LG화학이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총 17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맞추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2일 LG화학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전지소재·친환경소재·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