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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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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제주항공이 내년 2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제공하던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를 국내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는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항공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항공운송용 자전거 캐링백을 제공해 목적지까지 자전거를 안전하게 운송해주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자전거 여행 스타트업 ㈜비르투컴퍼니(라운델)와 자전거 항공 운송에 필요한..
현대엘리베이터가 27일 '2023년도 사회공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본사 소재지인 충주시와 물류센터 소재지인 천안시 입장면 중·고등학생 2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2100만원을 수여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해왔다. 재원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천원 미만을 공제해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하림그룹이 HMM 인수를 추진하면서 현금자산을 해운업 발전에 활용하겠다며 입장문까지 발표했지만, 안팎의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하다. 일단 보유 현금을 기반으로 볼때 인수 자금이 부족한데다 인수금융 이자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다. HMM노조는 자금 조달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조달에 동원될 팬오션 기업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승자의 저주..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이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6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해운협회가 설립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아시다시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러-우 전쟁 등 국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산과 함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미국의 고금리 정책이 지속되며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
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남매들이 MBK파트너스와 협력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을 상대로 벌인 경영권분쟁이 결국 조 회장 측 승리로 마무리됐다. 다만 양측 모두 법률상 문제를 지적하면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26일 MBK파트너스의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 2호 특수목적법인 벤튜라는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에 지분 8.83%에 해당하는 838만8317주가 응모했다고 공시했..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추진 중인 공익재단 설립의 구상과 배경 등을 가족사 임직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26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송호준 대표는 지난주 '공익재단 설립 관련 CEO 메시지'라는 사내 공지문을 통해 에코프로에 합류하기 전, 이동채 전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송 대표는 이동채 전 회장의 공익재단 구상은 오래전부터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지난해 충북 오창의 한..
<전문> SK그룹이 다시 한번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2016년 최태원 회장은 세계적 경기 침체 속 '서든데스(돌연사)' 위험성을 설파하며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투자 컨트롤 타워로 세우는 변화를 줬다. 위기 때마다 나온 최 회장의 경영 결단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 시킨 '신의 한수'가 됐다. SK하이닉스 인수, SKT 인적분할, SK온 물적분할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최 회장이 올해 재차 '서든데스'..
<전문> SK그룹이 다시 한번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2016년 최태원 회장은 세계적 경기 침체 속 '서든데스(돌연사)' 위험성을 설파하며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투자 컨트롤 타워로 세우는 변화를 줬다. 위기 때마다 나온 최 회장의 경영 결단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신의 한수'가 됐다. SK하이닉스 인수, SKT 인적분할, SK온 물적분할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최 회장이 올해 재차 '서든데스'를..
인천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에어아시아엑스(X)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27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다. 2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5분 출발 예정이던 에어아시아엑스 D7505D편에서 두 차례 기체 결함이 발견됐다. 최초 결함은 엔진에서 발견돼 부품 교체 등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 첫 결함으로 출발 예정 시간으로부터 약 18시간 25분이 지난 이날 오전 2시께 승객을 탑승시켰다...
23일 화재로 상당수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4일 가동을 재개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전날 화재 및 정전 이후 고로 및 파이넥스 등 쇳물 생산 공장이 정상 가동중이며, 고로 1기가 일부 설비 교체 및 안전 점검으로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쇳물을 받아 가공하는 제강설비 또한 가동중이며, 압연설비는 안전점검을 하면서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앞서 23일 오전 7시쯤 포항제철소 2고로 주변 전선..
올해 11월까지 전국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74% 수준으로 회복됐다. 회복률이 가장 높은 공항은 충북 청주국제공항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행객의 약 89%를 기록했다. 24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국제공항 8곳의 여객 회복률이 74.1%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항공 여객은 42만618명으로, 20..
올해 우리나라 친환경차 수출 대수가 70만대를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판매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친환경차 수출량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친환경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 수출량은 66만2307대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2.5%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친환경차 수출량은 매달 5..
국제 유가 하락세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11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2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88.5원으로, 전주 대비 18.1원 떨어졌다. 경유 가격은 1509.6원으로 25원 하락했다. 휘발유와 경유는 지난 10월 둘째주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두바이유가 배럴달 89달러에서 70달러까지 내리는 등 국제유..
포스코그룹이 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 19일 내놓은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현직 회장의 의사 표현 없이 바로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통해 자격 심사 대상을 추린다. 이 과정에서 최정우 회장 또한 후보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자연스럽게 3연임에 도전하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포스코홀딩스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후추위 운영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국적 벌크선사 CEO를 대상으로 '2023년 벌크선사 CEO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운산업 주요 현안을 공유 및 국적 벌크선사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해운산업 탄소중립 관련 특강, 벌크선사 CEO 의견 청취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간담회 참석자는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