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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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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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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 사업을 핵심 성장 가치로 내세웠다. 이미 전기차 부품 분야에서는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런 모빌리티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강재, 이차전지 소재, 철강원료 등을 토대로 2030년 매출 2배, 영업익 4배를 자신하고 있다.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구성하는 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를 미국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딩 계약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완성차사로부터 전기차 감속기용 부품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3000억원 수주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기차용 감속기 기어는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구성하는 부품 중 하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수주를 위해 기존 자회사 구동모터코어 사업에 더해 친환경차 부품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032년까지의 장기 공급 사업으로, 프로젝트는 총 1조원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집중 육성 중인 '친환경소재' 사업의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 김병휘 친환경본부장,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노민용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소재 밸류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신설한 '밸류데이'는 주요 경영층이 투자자와 증권업계 전문가들에게 회사의 성장..
LX판토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이용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LX판토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 신규 선임 및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신임 대표는 글로벌 물류회사에서 다양한 물류사업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제 물류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LX판토스에 합류한 이후 해외사업부장(전무), 포워딩사업부장(부사장)을 거치며 포워딩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역대 최초로 연임 임기 완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제 관심은 차기 회장 선임에 쏠린다. 아직 본격적으로 절차가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그간 포스코 총수들은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거취를 밝혀왔기 때문이다. 최정우 회장의 연임 임기는 내년 3월 8일까지라 적어도 12월 초에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의 재연임 가능성도 열려있지만, 하마평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차기 회장 후보군..
삼성SDI가 스웨덴 볼보그룹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전기차(EV) 배터리 공급에서 건설기계, ESS(중대형 에너지 저장장치)까지 범위를 넓히면서다. 삼성SDI 에너지솔루션(전지) 사업에서 EV부문 매출이 가장 크지만, ESS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EV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 수익성을 방어해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삼..
한국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 중 62%를 따내며 3개월만에 중국을 넘어섰다. 신조선가가 계속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규 수주를 늘리며 조선 3사 동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49만CGT(60척)으로 집계됐다. 한국에서 154만CGT(18척)을 수주하면서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82만CGT로 34척(33%)을 수주했다. 국..
에코프로가 광물가격 하락 여파에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원가절감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조9038억원, 영업이익 6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은 16.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69.3% 감소했다. 전지재료 사업의 제품 판매량은 확대 기조를 유지했지만 광물 가격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친..
SK온이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SK온은 새로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SK그룹은 앞서 2021년 뉴모빌리티 펀드를 통해 폴스타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으며, 양사는 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6일 SK온은 폴스타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온은 2025년부터 '폴스타 5..
SK온이 올해 3분기에 적자 규모를 대폭 줄이며 흑자 전환의 기반을 다졌다. 3분기 기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규모가 상반기에 비해 크게 늘며 생산효율도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AMPC를 토대로 추산하면 판매량은 4GWh 정도로, 분기별 최대 생산능력인 5.5GWh의 73% 수준이다. 증권가 등에서는 가동률을 약 65%로 추산하고 있다. SK온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 판매량..
현대무벡스가 2차전지 신사업을 비롯해 식음료·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른 스마트 물류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수주가 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글로벌 배터리사와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10월까지 유력 식품기업들이 신축하고 있는 국내외 생산기지 내 자동창고 시스템을 2건 이상 수주했다. 특히 이번 2차전지 부문 수주는 단기간..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이 안전 분야 정부포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일 소방청과 (사)한국안전인증원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부 정귀섭 기원이 행안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정귀섭 기원은 사내 화재감시자 표준 정립 및 운영, 호선 소방설비 설치 및 관리 준수, 신규 안전순찰구역 지정 및..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완성차 회사들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도 배터리 공장 증설 스케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포드 합작 공장인 켄터키 2공장은 2026년 예정됐지만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테네시 공장과 켄터키 1공장은 계획대로 2025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현대차 북미 공장 준공 시점..
SK이노베이션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정유 업황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신문권 SK에너지 성과관리 PL은 "중국 석유 수요 회복 및 미국, 인도 중심의 경조한 수요 증가세가 유효한 상황에서 사우디 주도의 오펙플러스(OPEC+)의 적극적인 공급 관리에 따라 수급 불균형 확대가 전망된다"며 "글로벌 저위 재고가 지속되며 양호한 시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11월 미국 FOMC..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은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FP 배터리개발은 완료했고, 고객과 제품 개발 및 공급 관련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당사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니켈 대비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낮게 필요한 미드니켈, LFP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화되는 시장 및 고객 수요에 대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