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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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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 최원혁 대표가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1zer0)'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다.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LX판토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재생소재로 만든 친환경 공유우산 사용, 물류센터 내 친환경 재..
SKC가 화학·동박·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3개 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졌다. 실적 악화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재무지표도 악화된 모습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 동박 증설 공장에서 이익이 창출되고, 반도체 소재 사업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업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특히 신사업은 당장 영업이익을 내기 이른 상황이다. 당분간 부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SKC는 올 2분기 매출 6..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ISC 인수 재원 마련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최두환 SKC CFO는 "ISC 인수 대금은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해 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사업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글라스 기판 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투자가 마무리됐고, 실리콘 음극재 등은 아직 대규모 투자(빅샷)를 하고 있진 않아서 탐색하는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영..
SKC는 9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피유코어 매각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두환 SKC CFO는 "일단 매각을 통해서 자체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매각이 좋겠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하반기 잘 될지는 두고봐야하는 상황으로, 매각이 쉽게 이뤄지지는 않는 시장 상황이 있다"고 덧붙였다.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배터리 핵심광물로 구리가 편입되면 SK넥실리스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는 "동박이 아직 IRA 내에 명문화돼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배터리 부품에는 포함된다는 의견도 많다"며 "SK넥실리스는 미국이 지정한 FTA 국가 중에서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 대응이 잘 될 것이라고 본다"고..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화학 사업 다운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어 가동률 조정 등으로 대응중"이라고 말했다. 임우준 SKPIC 글로벌 대표는 "어느정도 사업 저점이라는 인식이 나오고 있어 연말 이후에는 수요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서도 이후에 대비하는 개선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M은 대단히 좋지 않은 영업 환경 "이라며 "23년 연..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과감한 인오가닉 전략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우 SK엔펄스 대표는 "지금까지 전공정 사업에 치중돼있는데 고성장 후공정 사업 진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후공정 부품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ISC 인수는 9월 말쯤 절차가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ISC 인수를 통해 글라스기판 사업과의 시너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도..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동박 공급현황이 최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는 "최근 협폭 중심의 표준 물성 제품이 저가 수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증설 이후에 안정적 수요 확보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광폭 중심의 고품질 제품 비중을 늘릴 것"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높..
SKC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및 사업현황 발표에서 "SK넥실리스의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기계 준공은 완료했고, 시양산 이후 고객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분기 시양산한 결과 국내 정읍 공장 수준의 품질과 수율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중에는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원재료인 구리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전..
SKC가 올해 2분기 매출 6309억원, 영업손실 369억원의 경영실적을 9일 발표했다.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폭을 키웠다. SKC는 이날 종로구 SKC 본사에서 실적 발표회를 진행했다. 부문별로는 동박 등 2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특히 영업익 4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98.6%가 감소했다. 반도체 소재 또한 영업익 53억원을 기록했고, 화학 부문에서는 영업손실 9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에어부산이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어부산은 8일 오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1983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839억 원)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에어부산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 517%, 당기순이익 717%가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8월 15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공식 이벤트다. 행사는 일상에서 볼보자동차와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S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올해 상반기에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다. 중국을 제외하고도 전년 대비 전기차 인도량이 40% 증가하면서다. 전기차에 탑재하는 배터리 공급도 크게 늘어, 국내 배터리 3사는 수요 강화에 힘입어 일제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국산 배터리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 상반기 CATL 등 중국 업체들은 비중국 시장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판매와 함..
태광산업·대한화섬이 그룹홈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통해서 정기 후원 활동을 3년 더 이어나간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지난 7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그룹홈 아동 정기후원 누적기간 13년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2013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0년간 총 1500여 명의..
한진칼이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갚아야할 빚만 1000억원인데다, 채권 상환으로 현금유동성이 줄면서다. 1년내 당장 유용할 수 있는 자금보다 갚아야 할 빚이 2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선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계열사 지배력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원태 회장이 한진칼을 통해 주요 회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지배력 유지를 위해선 자회사 지분 추가 확보가 필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