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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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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LG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 美·中 제치고 세계 최고 성능 입증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영업 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근속연수 1년 이상의 한국공장 생산직 근로자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1년 이상~3년 미만 재직시 10개월분, 3년 이상~5년 미만 재직시 13개월분, 5년 이상 재직시 16개월분의 평균임금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SK E&S가 글로벌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사업 가속화를 위해 동티모르 정부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SK E&S가 추진중인 CCS 기반 저탄소LNG 및 블루수소 사업에도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 E&S는 지난 17일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와 상호 협력 파트너십(Mutual Cooperation Partnership, MCP)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유운단(Bayu-Undan) 고갈가스..
포스코플로우가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추진으로 국회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연수 포스코플로우 경영문화실장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년 과학기술분야 국회공로장 시상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정연수 경영문화실장은 올해 중앙대·인천대 연구진과 포스코플로우가 함께 진행한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추진을 위한 운송수단 별 온실가스 스코프3(Scope3)배출량 산정 및 감축 전략 수..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중국 17/03 광구에서 첫 원유 선적을 마쳤다.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이 꿈꿨던 '무자원 산유국'으로 도약하는 순간이다. SK어스온은 이번 원유 선적으로 글로벌 오퍼레이터(자원개발전문기업)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향후 베트남 추가 광구 개발을 통해 자원 확보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2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어스온은 남중국해 북동부 해상에 위치한 17/03 황..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HD현대의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30대 젊은 나이로 2015년 임원에 오른 정 부회장은 조선업황이 암흑기를 거치는 동안 착실히 미래를 준비해왔다. 특히 선박 운항 기술 등 신사업 발굴에 주력하며 조선업 전체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썼다. 이제 다시 수주 사이클이 돌아오며 호황을 바라보는 지금, HD현대는 조선업에 첨단 기술을 더하고 건설기계, 에너지 분야에도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마련..
포스코그룹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표 철강회사다. 다만 제조업에도 친환경이 필수조건이 되면서 포스코그룹은 생존을 위해 변화를 시작했다. 철강 외 신사업 성장을 위해 최정우 회장은 지주회사 전환을 선택했다. 재계에선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투자와 시장 소통을 기반으로 2차전지 소재와 리튬, 니켈 등 원료 사업의 성장 폭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물론 본업인 철강에서도 최근 도래..
SK그룹이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화학 르네상스'를 꿈꾼다.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를 세우고, 연간 32만톤의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키로 하면서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화학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은 15일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인 '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기공식을 개최했다. 국제규격 축구장 22개 넓이와 맞먹는 크기로 지어지는 울산 A..
울산에서도 기름을 뽑는다. 물론 땅에서 직접 석유를 추출하는 것은 아니고, 땅에 묻히기 직전인 플라스틱을 다시 원료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SK지오센트릭은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를 울산에 세우고, 화학업의 재부흥(르네상스)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 화학기업들은 중국의 범용 제품 생산 확대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감하게 납사분해설비(NCC)를 멈춰 세운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LG트윈스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LG가(家)의 야구 사랑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LG트윈스는 구 회장이 취임한 2018년 시즌 성적 8위에 머물렀지만, 점차 전통 강호의 면모를 되찾으며 마침내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9년 만의 왕관 탈환이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구 회장의 경영 철학이 야구단 운영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트윈스가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LG가(家)의 야구를 향한 애정이 주목된다. LG트윈스는 구 회장이 취임한 2018년 시즌 성적 8위에 머물렀지만, 이후 순위가 오르면서 마침내 올해 우승을 차지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구 회장의 냉철한 승부사 기질, 인화의 용병술 등 경영철학이 야구단 운영에도 녹아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
【 편집자주] 불확실성의 시대가 왔다. 승승장구하던 세계 1위 반도체가 천문학적 적자를 내고 있고 심화하는 기후환경 규제는 에너지·화학업계에 '그린'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예고된 전기차 드라이브에 완성차업계 뿐 아니라 부품·소재기업들까지 기존사업을 완전히 전환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했다. 숱한 위기를 극복해 온 기업들의 학습효과는 '먼저 변해야 산다'는 결론에 다다랐고, 기존에 잘하던 사업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30살이 된 기아 스포티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사랑받으며 명실상부한 기아의 '헤리티지 모델'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트림으로 가성비 좋은 기아 대표 SUV로도 꼽힌 스포티지는 2024년형 상품성개선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트림으로 30주년 에디션을 내놔 고급미도 담아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각각 만족시키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연비까지 훌륭하다. 스포티지가 기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12일 소송 대리인을 통해 "노소영 관장은 마지막 남은 재산분할 재판에서 유리한 결론을 얻기 위해 재판이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일방적인 자신의 입장을 언론에 이야기하고 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노 관장의 혼인관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훨씬 이전에 완전히 파탄이 나 있었고 십수년 동안..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완성차업체 포드, 튀르키예 코치그룹과 함께 추진한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최근 EV 수요 둔화에 따라 새로운 생산시설 투자가 어려운 시기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코치 그룹은 공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포드-코치가 지난 2월에 체결한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3자 MOU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