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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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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룡 체제서 체질개선 속도…현대제철, 3분기 실적 반등 기대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삼성 초기업노조 'DS 중심' 재편…DX 간부 대응 예고에 갈등 지속
한화그룹의 '한국판 스페이스X' 도약을 위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이 15%를 넘어서면서 KAI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화로서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육·해·공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는 방산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서 김동관 수석부회장으로 이어지는 종합 방산·우주기업 구상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반면 KAI 노동조합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KAI..
HD현대중공업이 엔진 사업 수주잔고를 빠르게 쌓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따른 선박용 엔진 수요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 수요까지 더해지면서다. 상반기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956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발전용 엔진 수주를 따냈다. 잇단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을 중심으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자체 발전설비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려는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며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코로나19 직후 항공업계를 떠받쳤던 화물 사업이 이제는 항공사마다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화물을 앞세워 2분기 실적을 방어한 반면, 제주항공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확대했던 화물기 운항을 사실상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노선 구조 차이에 더해 화물 수요 변화와 각 사의 사업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현재 보유 중인 화물기 2대를 운항하지 않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단순한 사명 변경을 넘어 새로운 항공사로의 출발을 선언했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기존 구분을 벗어나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선별해 제공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 모델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호텔·리조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여행 경험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을 획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AS9100D 인증을 받고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안전성과 공정 일관성, 추적관리 등을 반영한 글로벌..
HD건설기계가 인천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 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2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국내 주요 사업..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이 새로운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를 공식 선언했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등 기존 항공사 구분을 넘어 고객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신규 유니폼도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출범을 알렸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280만주(3.54%)를 증여받은 가운데, HD현대의 경영 승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증여는 2024년 이후 2년 만의 지분 확대이자 3세 오너 경영 체제가 시작된 후 처음 이뤄지는 직접적인 지분 이전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정 회장의 지배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승계 작업의 신호탄으로 해석하..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남인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보유 지분 3.5%를 증여한다. 정 회장은 국민연금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이번 증여는 정 회장이 지난해 10월 회장 승진 이후 처음 이뤄지는 실질적인 지분 이전이라는 점에서 HD현대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이날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 보고서'를..
한미 조선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국내 연관 산업의 새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강도 강재와 선박 엔진, 물류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서 생산한 기자재를 미국 현지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이 허용될 경우 조명·배관·LNG 화물창 등 기자재업계로도 수혜가 확산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공식 출범하면서 마..
제주항공이 2분기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한 여객 수요 증가가 매출을 끌어올렸다. 다만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손실은 지난해보다 소폭 확대됐다. 4일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 4417억원,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
현대그룹이 고(故) 정몽헌 회장 23주기를 맞아 조용한 추모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정 회장의 도전정신을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정 회장 타계 후 23년이 지난 지금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정몽헌 회장 23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 현..
한화시스템이 한화그룹의 대규모 우주 투자 확대에 맞춰 세 자릿수 규모의 우주 분야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4일 올해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한 55조원 규모의 국방 인공지능(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모집 규모는 세 자릿수다. 채용 분야는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퓨얼셀 송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