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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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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국내 민간단체가 신청한 대북 인도지원 물차 반출 1건을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민간단체 인도지원 물자 반출을 올해 처음 1건 승인했다"며 "총 2억4000만원 상당의 영양물자"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민간단체 입장과 사업성사 가능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민간단체 대북지원 물자 반출은 단체 신청이 있는 경우 요건에 부합하면 계속 승인해 나갈 예정..
북한 선전매체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 "남조선 자작극"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4일 '역겨운 광대놀음에 깔린 어리석은 술책' 제목의 논평에서 지난달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광대놀음"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윤석열 역도는 그 무슨 희생과 헌신 타령을 늘어놓으며 개죽음을 당한 괴뢰군 놈들을 찬양하기에 급급했다"며 "반공화국 대결 분위기를..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방미 일환으로 논의된 걸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 공연에 대해 "비용문제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문화 공연은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제기된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대통령실에서 밝힌 대로 현재 방미 일정에 해당 문화공연은 없으며 비용문제에 관해 논의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4∼5월은 한·미·일의 매머드급 정치일정뿐만 아니라 북한의 주요 정치 일정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어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안보 위기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겨냥해 연일 핵위협을 이어가는 데다 4월 중 첫 군사정찰 위성 발사를 예고 중이어서 7차 핵실험 전망 등과 맞물려 복잡하게 전개되는 모양새다. 2일 통일부 등 안보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15일) 111..
▲ 김영신씨 별세, 송재우(외교부 대변인실 공보팀장)씨 모친상 = 2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4일 오후 1시, 장지 벽제승화원. ☎ 031-951-7405
북한이 연일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와 '쌍룡훈련' 등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다' 제하 논평에서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련합상륙훈련 '쌍룡'에 병행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국가가 실제에..
공개처형과 생체실험 등 북한 내부 공권력이 자행한 인권 침해 실상 증언이 담긴 '북한인권보고서'가 첫 공개됐다. 통일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 북한인권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 보고서는 2016년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3급 비밀로 분류, 비공개로 작성됐고 공개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약 450쪽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보고서는 북한이탈주민 508명의 진술을 토대로 시..
주미대사 후임에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가 임명된 데 따른 연쇄 인사다. 30일 외교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 차관을 주미대사로 내정하고 조만간 미국 행정부에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동의)을 요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오는 4월 말 방미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아그레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조 내정자는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한 실상이 낱낱이 담긴 '2023 북한인권보고서'가 처음 공개됐다. 북한이탈주민 508명을 토대로 만든 이번 보고서는 북한 공개처형·생체실험·강제노동 등의 기록을 빼곡하게 담았다. 통일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북한인권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차원의 보고서는 2016년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3급 비밀로 분류해 비공개로만 작성됐고 공개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508..
박진 외교부 장관의 재산이 약 29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내 1위는 김효운 기후변화대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년 정기 재산 변동사항 공개'자료에 따르면, 박 장관과 배우자 등 재산은 29억 1258만원으로 나타났다. 박 장관은 예금 및 보험 증가, 공관 입주로 인한 전세금 회수 등 사유를 기재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재산은 이전보다 3억6991만원 증가한 37..
김준표 외교부 북미국장이 방한 중인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면담을 나눴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 등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자리에서 이번 윤 대통령 방미가 한미동맹 구현을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이번 방미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김 국장은 자리에서 "올..
황준국 주유엔 대사가 최근 북한 도발을 두둔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지적했다. 황 대사는 29일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가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현재 1년 새 10발을 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여기서 중러는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해 3월부터 ICBM을 수시로 발사하고 있다. 특..
박진 외교부 장관이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를 만나 '제3자 변제' 해법안을 설명한다. 29일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 단체와 소송대리인 등에 따르면 박 장관은 다음 달 1일 광주에 거주하는 이춘식 할아버지를 면담한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이 할아버지에게 '제3자 변제' 방식 등을 통해 일본 피고기업이 내야 할 판결금을 정부가 대신 지급는 이유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할아버지는 지난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
박진 외교부 장관이 험지 공관장 60여 명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 장관은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험지 공관장 간담회를 개최, "험지 공관일수록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공관 운영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3년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상황으로 겪은 어려움이 컸을 거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외교 인프라를 정비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라"며 핵무기를 사실상 대량 생산하라고 주문했다. 북한은 이날 '화산-31'로 명명한 전술핵탄두 탑재무기 8종을 공개하며 핵무기 실전력을 남측에 과시했다. 북한이 한·미를 겨냥해 연일 핵 위협을 강화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어느 때 보다 고조되는 양상이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