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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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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확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셔틀외교 재가동에 속도를 낸다.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한일관계 복원 흐름에 상징성을 더할..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경제에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김 총리는 18일 예정된 노사 교섭을 파업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촉구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노사 대화 필요성, 국민경제 피해 우려,..
청와대는 17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미 정상 간 통화 가능성과 관련해 "양국 정상 간 필요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미 양국 간에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제반 사항에서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양국 정상 간 필요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공감..
청와대는 17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 긴급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총리가 말씀하신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총파업이 반도체 생산망과 국민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 노사 양측에 막판 합의를 재차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삼성전자 총파업 가능성을 단순한 개별 기업의 노사 갈등이 아니라 반도체 공급망과 수출, 금융시장, 협력업체 고용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맞는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한일 정상 간 첫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안동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친교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다카이치..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와 관련해 "양국 간 조건과 시점에 큰 차이가 없다"며 "최종적으로는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미가 전작권 전환 조건과 시점에 대한 로드맵을 상당 부분 좁혀가고 있지만 최종 합의에는 정상급의 정무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위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군 간 협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조건이나 타이밍..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경제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긴급조정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노사 교섭을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며, 삼성전자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촉구하기도 했다. 정부가 총리 명의의 긴급 담화까지 내놓은 것은 삼성전자 총파업 가능성을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니라 반도체 공급망과 수출, 금융시장,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농지 세제 정상화와 쌀 정책, 수산업 구조 개선 등 농수산업 현안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형 데이터 관리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경제수석실이 농수산업 관련 6건의 과제를 보고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경제수석실은 우선 '농지 세제·부담금 정상화' 과제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들었다. 성남시장 재임 시절 이전·정비 사업을 추진했던 시장을 다시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포 감소와 상권 변화, 온누리상품권 가맹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인연이 있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아 민생 체감 현장을 점검한 일정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전통시장 상권 변화..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쯤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경외 일정은 엠바고 사항"이라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
청와대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엿새 앞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긴급조정권 등 강제 개입에는 신중한 기류를 유지하면서도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생산망과 투자심리, 국민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파업..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운동에 대해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했고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게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역사 속에서 정말로 큰 역할을 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징조"라며 불법사금융 근절과 금융의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과도한 채무 부담과 불법 추심에 시달리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이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기 때문에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올해 안에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HMM 나무호 피격 원인에 대해 "드론으로 단정할 근거가 없다"며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위 실장은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위한 미국의 해양자유구상(MFC) 참여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중동 전쟁과 관련해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을 위해 미국이 제안한 '해양자유구상'(MFC·Maritime Freedom Construct)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미국은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항 관련 협력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여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