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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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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 결과 브리핑 후 질의응답에서 "하 수석의 출마 여부는 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결국 본인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참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곁을 지키길 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제도는 유지하되 가격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 속 에너지 수급 대응과 함께 정책 보완 논의가 병행되는 모습이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고가격제 시행은 계속한다. 문제는 가격으로, 조정이 필요한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국무회의에서 최고가격제의 부작용..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60%대의 지지율을 바탕으로 판세를 주도하는 흐름이다. 고공 지지율을 지렛대 삼아 민생·경제 대응을 전면에 내세운 국정 운영 방향이 '여권 우세론'을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61.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7%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같은 조..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세종집무실 건립과 관련해 임기 내 사용을 목표로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며 "임기 내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5일 부지 조성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며, 대상 부지는 약 35만㎡ 규모로 사업비는 98억 원,..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정상회담은 폴란드를 유럽 방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한국의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구상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양국은 방산을 중심으로 경제·첨단산업·공급망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을 결합한 형태로 협력 구조를 고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방산을 비롯해 경제·안보 협력 전반을 논의한 뒤 양국 관계를..
청와대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언급과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망 안정과 항행의 자유 원칙을 강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제 해상교통망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정부는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의 공식 오찬에서 시와 음악을 언급하며 양국 간 정서적 공감대를 강조했다. 이는 전략적 협력 확대와 함께 문화적 유대까지 부각하는 '소프트 외교'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김광균 시인의 시 '추일서정(秋日抒情)' 구절을 인용하며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넘어 두 민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왔다"고 말했다. 해당 시는 폴란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 대응과 방산 협력, 경제안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스크 총리와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발표와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폴란드 총리의 방한은 27년 만으로,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중동 정세 대응이다. 미국과 이란이 2..
이재명 정부가 취임 1년을 맞아 첫 전국 단위 민심 시험대에 오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3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인 동시에 중앙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도 띤다. 특히 집권 초기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형이 직접 반영될 가능성이 커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 현재까지는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흐름이 감지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4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는 12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에너지·물가·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2시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전쟁 발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부동산 투기 근절과 관련해 세제·금융·규제 전반의 정상화를 통한 '투기 제로' 실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1주택자의 전세대출 규제 강화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며 "남의 돈으로 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화재 사고와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라며 "구조 작업과 함께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추가 사고 방..
정부가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 발언에 대해 규탄 성명을 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정부 비판 발언이 양국 외교부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X 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한 자신의 발언에 반발한 이스라엘 정부의 반응을 소개하며 "실망"이라도 재차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자신의 전날 발언에 대해 반발한 내용을 소개한 기사를 링크하며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제한된 임기 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 중심 국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며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과 같다. 공직자들이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 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