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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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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부업법 시행에 따라 불법 사금융 변제 의무가 면제된 것과 관련해 "불법대부는 무효"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대부는 무효,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는 쉬워지고, 범죄 차단은 빨라집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글을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글에서 "국무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청와대에서 첫 공식 기념식을 열고 노동 존중과 상생 협력 메시지를 내놓는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노동자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30일 "이 대통령이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2026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재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주독 미군 감축 논의가 주한미군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우리 정부는 전 세계 미군 전력 태세 검토와 변화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 문제를 잇달아 점검하며 교육·노동 현장의 불합리한 부담 해소와 인권 사각지대 개선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교사의 법률적..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와 시장 교란 행위를 경고하며 "노동은 권리와 함께 책임과 연대의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과 맞물린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이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로 국민의 지탄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는 가짜뉴스와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비방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와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에 대해서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김혜경 여사가 29일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며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직접 쿠키를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당원병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이렇게 함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으로 촉발된 대북 정보 공유 논란과 쿠팡 사태를 둘러싼 미 의회 문제 제기로 한미 긴장이 고조된 국면에서 '자주국방'을 전면에 내세우며 외교·안보 메시지 재정렬에 나섰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가란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하느냐"며 "당연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은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외연 확장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협치 확대 행보와 맞물려 양도세 유예 종료를 앞둔 5월이 판세를 가르는 결정 구간으로 부상하면서 '부동산 민심'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자 이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3지대까지 직접 접촉에..
청와대가 28일 공직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과 전문직 공무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인사 개편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역량 있는 실무자를 빠르게 관리자로 성장시키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며 "성과와 잠재력이 검증된 인재를 조기 발탁해 핵심 정책 부서에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올해 100명 규모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제출한 사표를 재가했다. 두 사람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출마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며 "덧붙여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친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회복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 정부는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살려고 하면 죽을 것,..
청와대는 28일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의 방미와 관련해 "한미는 안보실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급에서 제반 현안을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교가에 따르면 조현우 비서관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비서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한미 정상 간 합의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하며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어가 어려운 것처럼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왜 자꾸 의존하려 하느냐.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을 제외한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 수준이라는 일부 평가와 방위산업 경쟁력을 언급하며 자주적 안보 역량..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결코 흔들릴 수 없는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모든 노동자를 마음 깊이 추모한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치료와 재활 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산재 감소 흐름을 언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