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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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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뺀 에넥스, '1인·시니어 웰니스'로 승부수
'디자인 수혈' 나선 이브자리…청년 인재로 섬유·침구 혁신 이끈다
“약자가 약자를 돕는다”…궂은날 뚫고 켜진 ‘사랑 나눔’ 스위치
[인터뷰]"수소에 사운 건다"…34년 제조 잔뼈 정종태 대표의 반전
“탁상공론 규제에 골목상권 고사”
"아르바이트비는커녕 휴일도 없이 가족 경영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 잔치를 보며 분노를 넘어 피눈물을 흘립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이 3000여 명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뒤덮였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생존권 사수와 고용 정책 대전환 촉구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 현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민생의 처참한 민낯을 고스..
에넥스는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마토바이오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건설특판 중심의 사업구조를 미래 생활솔루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에넥스(ENEX) 3.0' 전략의 일환이다. 에넥스는 주방·수납·생활공간 설계 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솔로 리빙, 시니어 리빙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1인 가구 맞춤형..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평가 결과 우수한 창업인재 5000명(일반·기술 트랙 4000명·로컬 트랙 10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6만 3천 명의 도전자가 몰린 이번 프로젝트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68.4%를 차지했다. 특히 13세의 최연소 선정자부터 78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참여했다. 일반·기술 트랙에서는 정부기술(IT 32%)가, 로컬 트랙에서는 생활(48.2%) 분야가..
17일부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매출 규모가 큰 점포와 일부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며, 상품권 부정 유통에 대한 제재도 한층 엄격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온누리상품권의 본래 취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직전 사업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이 8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오스크, 배달앱, 문서 작성 등 일상적인 디지털 기술의 활용은 이미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은 상태다. 그러나 활용 수준을 들여다보면 실질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정책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소기업중앙회가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현황·정책 수요 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따라, 공석이 될 후임 중기부 장관 인선에 중소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후보자의 총리 지명으로 중기부의 정책 기조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신임 장관이 향후 중소기업·벤처·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며 보여줄 리더십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후임 장관이 한 후보자 재임 시절의 '현장 소통'과 '디지털 혁신' 철학을..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성과를 낸 직원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성과 수시 포상을 실시하고,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2026년 MZ(밀레니얼+Z세대) 어벤져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데이'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기존의 성과평가 체계로 보상하기 어려운 탁월한 성과를 발굴·보상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수시 포상을 마련했다. 주요 포상 대상은 국정 현안 대응, 객관적 성과 입증, 공식적 성과 인..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 성별, 고용 형태, 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는 물론, 근속 연수에 따른 임금 상승률마저 대기업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모든 급여 항목에서 2022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금 수준은 대기업 남성이 가장 높고 이어 대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정책면세점 입점기업 '꽃을담다'의 경영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꽃을담다는 프리미엄 꽃차와 허브 블렌딩 티 브랜드 알디프(Aldif)를 선보이는 중소기업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케이(K)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됐다. 현재 중기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정책면세점에 입점해 글로벌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제 단체들은 7일 한 후보자가 장관 재임 시절 보여준 현장 소통 능력과 디지털 혁신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끌 최적의 인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 후보자가 정보기술(IT)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별 인공지능(AI) 지원 사업 신설과 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소상공인 정책 알림톡 서비스'가 실질적인 사업 참여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그간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은 공고 중심의 정책 홍보 방식으로는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중기부는 152만 명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 카카오톡이나 문자 알림에 동의한 81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6대 회장을 역임한 박종학 회장이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71년 동산테크를 설립한 이후 협회 서울시회장을 거쳐 2005년부터 3년간 제6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건설업계의 도약을 이끌었다. 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옥내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시행, 지방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 인터넷 증명발급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종합·전문 간 겸업제한 폐지 위기 속에서 기..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투입한다. 이번 출연은 기존의 특정 협력사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 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공동협력사업'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이..
한솔테크닉스가 글로벌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오창공장을 매각한다. 한솔테크닉스는 5일 이사회를 통해 오창공장을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에 640억원 규모로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수인인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화장품 분야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한솔테크닉스가 추..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신규 지정 예정인 규제자유특구 4곳과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3곳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지정되는 규제자유특구 4곳에서는 지역별 특화 산업의 실증이 이뤄진다. 경남은 시설 기준을 신설하여 전기에서 수소로, 수소에서 전기로 변환하는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하며, 경북은 의료품 개발을 목적으로 대마를 재배하고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