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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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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수소에 사운 건다"…34년 제조 잔뼈 정종태 대표의 반전
“탁상공론 규제에 골목상권 고사”
대한민국 소상공인은 내수 경제와 지역 상권을 구성하는 핵심 경제 주체로 평가받는다. 약 79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은 고용, 소비, 생활서비스 공급 측면에서 국내 경제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의 경영 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가 커지면서 법정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역할도 확대되는 중이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해 설립된 소공연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정책 건의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소벤처24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R&D), 수출 등 여러 지원사업을 이용하기 위해 기관별로 각각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이용자들은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정책 서비스를 통합적..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골목상권의 최전선을 지키는 790만 명 소상공인. 이들은 우리 경제 성장의 주축이자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법정경제단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의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해 설립된 소공연은 단순한 이익단체를 넘어, 대한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창업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이 마케팅과 판로 개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5일 기준으로 창업 7년 이내인 기업이며, 총 36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홈쇼핑 방송지원' 분야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자사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4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 월드컵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기간을 맞아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식음료 제품부터 선풍기 등 가전제품까지 폭넓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를 위한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소상공인 노무 애로 간담회'가 열렸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편의점·음식점·카페 업종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노무 관리 고충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휴수당과 퇴직금 등 복잡한 임금 체계로 인해 경영상 큰 부담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정부 차원의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원부자재 수급난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생산은 줄고 원가는 치솟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사태 장기화에 대비할 여력조차 없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410개사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94.6%가 원가 부담 증가를, 80.7%가 물량 부족을 호소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원부자재를 수급하고 있는 중소기업 410..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수출 역대 최대치', '벤처투자 반등'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내밀었습니다. 정책 지향점은 명확해 보였으나 152회에 달하는 장관의 현장 행보가 무색하게도 수치적 성과와 현장의 생존 절박함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했습니다. 중기부는 2025년 수출 1186억 달러 달성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온도는 정반대입니..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인 790만 소상공인들이 지금 가장 깊고 어두운 절벽 끝에 매달려 있습니다. 더 이상은 못 버팁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절박한 생존권 사수를 위해 직접 나섰다. 송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오는 9일 진행될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의 취지와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한 대규모 공동 대응을 예고했다.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본부 주..
정부가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간 개최한 '4월 동행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6000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한 가운데, 5441억원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내수 소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평균 매출액 대비 3.4% 증가한 수치로, 고물가 등 어려운 소비 여건 속에서도 내수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5일까지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유망 소비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케이(K) 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케이컬처 열풍을 타고 수요가 급증하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의 혁신 제품을 발굴해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뷰티·푸드 분야 30개사로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패션·라이프 분야까지 대상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 해소에 기여한 금융기관 임직원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31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상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앞장선 금융 유공자를 포상하는 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특히 올해는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체감형 우수 지원 사례'를 적극적으..
소상공인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 1년간 대환대출과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책을 쏟아냈지만 현장의 고통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사실상 소상공인들에게 '빚을 내서 빚을 갚으라'는 식의 시한폭탄 돌리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마포 SV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호'에서 '성장'으로의 정책 패..
메인비즈협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중소기업주간인 5월에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국 메인비즈 기업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대표 행사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영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36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표창, 메인비즈협회장 표창..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올해 521개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코스모뷰티서울 케이(K)-뷰티 페스타'는 겉보기엔 그야말로 '케이뷰티 전성시대''를 실감케 하는 풍경이었다. 형형색색의 패키지와 곳곳에서 들려오는 외국어 대화가 뒤섞인 전시장에는 '글로벌 1위'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듯한 열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화려한 부스들 사이, 정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브릿지 존'을 지나 상담 테이블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