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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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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틀 깬 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영토 확장
[인터뷰]"프라임이엔씨 소방 1위 넘어 AI로 글로벌 도약"
공항부터 백화점까지…한유원, K-브랜드 판로 '대대적 확장'
"숨통 틔운 헌재"…소상공인, 5인 미만 대체공휴일 각하 '환영'
중기 예산 4조 수술…"전액 재투입, 국고 귀속 없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대상 기업 17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 업종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공고 이후 진행된 모집에는 총 545개 기..
케이(K)뷰티와 케이푸드를 앞세운 국내 중소기업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며 북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18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린 '케이 컬렉션 위드 케이콘(K-COLLECTION with KCON) LA 2026'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경남 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 서호시장과 거제 고현시장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집중된 가운데, 정부가 복구 소요 시간을 10일 이내로 대폭 줄이는 '응급 패스트트랙'을 가동했다. 다가오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현장 복구와 고강도 금융 지원, 사후 예방책을 연계한 총력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병권 제2차관은 수해를 입은 거제 고현시장과 통..
가정용 착즙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휴롬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제품에 편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시장과 생활 주방가전을 양대 성장축으로 키워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올해 해외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등 생활가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착즙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시장으로 판매처를 넓히고, B2C..
17일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통영 서호시장 등 15개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복구 기간을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통영 4개 시장과 거제 11개 시장에서 점포 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확인하고, 지방정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피해가 집중된 통영 서호시장(150여 개..
단 1700억원의 정부 재정으로 1조원 규모의 대형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모태펀드 2.0' 시대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에서 출자기관과 벤처캐피털(VC)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P성장펀드 출범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정부 재정 비중을 기존 60%에서 20%(1700억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민간 연합자금 3400억원(4..
정부가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재창업자 1만 명을 발굴·육성하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선발 규모를 2배로 키우고 신산업·글로벌 특화 리그와 인공지능(AI) 검증 시스템까지 대거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집안 휴식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오염이나 긁힘 부담을 줄인 고기능성 소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넥스는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은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위생,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비건가죽 소파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능성 친환경 비건 실리콘 원단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초고밀도 방수 구조를 갖춰 음료나 음식물 오염..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극에 달하자, 중소·벤처기업인들이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 수장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예산 한 푼 들지 않는 규제 혁신으로 생존의 물꼬를 터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대한민국이 고령인구 비중 20.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65세 정년연장 법안 12건이 발의되는 등 논의가 뜨겁다. 그러나 일률적인 정년 연장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과 청년 고용 위축을 초래할 수 있어, 현장 자율성을 반영한 '유연한 계속고용'과 '세대상생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년연장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세종 중기부 회의실에서 노용석 제1차관과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산하기관의 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18일에서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전환절차와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비상..
기후변화 여파로 매년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내 침구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단순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넘어, 기업 경영 전반에 탄소중립을 이식하며 지속 가능한 수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브자리는 천연 원료 기반의 고기능성 침구 제조와 더불어 대규모 산림 조성 등 선제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브자..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두고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중소기업계가 국가 성장동력 재형성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이끌 적절한 조치라며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이 기업의 '성장 회피(피터팬 증후군)' 현상을 완화하고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Scale-up), 회수 및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중기부는 지역경제의 기반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지역의 고유 자원과 산업기반을 활용해 지역 연고산업 육성을 지원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왔다. 올해는 특화자원의..
지방에서 신산업 분야로 창업하는 중소기업의 소득세와 법인세가 최대 100% 감면된다. 친족 후계자가 없는 영세 중소기업의 폐업을 막기 위해 제3자에게 사업을 넘길 때 세금을 깎아주는 과세특례도 신설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세제개편안' 중 중소·벤처기업 분야 주요 세제개편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비수도권 창업기업을..